필리핀 가사관리사들 들어와서 활동 시작했다는데 분위기 묘함. 원래는 저렴한 비용 기대하고
들여온 건데 최저임금 다 챙겨주니 월 200은 그냥 나감.
이게 출퇴근형이라 8시간 풀로 쓰면 웬만한 중소기업 월급이랑 비슷함. 식비에 교통비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가성비 안 나온다는 말이 많네.
차라리 돈 더 보태서 한국인 이모님 쓰는 게 소통도 편하고 낫다는 의견도 있음. 근데 정작
한국인 시터분들은 지금 부르는 게 값이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요즘은 시터 면접 볼 때 부모가 면접을 당하는 수준이라고 함. 집 평수나 CCTV 설치
여부 깐깐하게 따지고 조금만 힘들다 싶으면 바로 그만둔다더라.
맞벌이 부부들 입장에서는 월급 절반 이상을 시터비로 태워야 하니 현타 올 만함. 애는
낳으라는데 정작 키울 때 도움받을 곳은 돈 덩어리뿐인 게 현실임.
정부에서 외국인 인력 더 늘린다고는 하는데 근본적인 단가 문제가 해결될지 의문임.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육아는 돈 없으면 시작도 못 하는 영역이 되어가는 듯함.
들여온 건데 최저임금 다 챙겨주니 월 200은 그냥 나감.
이게 출퇴근형이라 8시간 풀로 쓰면 웬만한 중소기업 월급이랑 비슷함. 식비에 교통비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가성비 안 나온다는 말이 많네.
차라리 돈 더 보태서 한국인 이모님 쓰는 게 소통도 편하고 낫다는 의견도 있음. 근데 정작
한국인 시터분들은 지금 부르는 게 값이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요즘은 시터 면접 볼 때 부모가 면접을 당하는 수준이라고 함. 집 평수나 CCTV 설치
여부 깐깐하게 따지고 조금만 힘들다 싶으면 바로 그만둔다더라.
맞벌이 부부들 입장에서는 월급 절반 이상을 시터비로 태워야 하니 현타 올 만함. 애는
낳으라는데 정작 키울 때 도움받을 곳은 돈 덩어리뿐인 게 현실임.
정부에서 외국인 인력 더 늘린다고는 하는데 근본적인 단가 문제가 해결될지 의문임.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육아는 돈 없으면 시작도 못 하는 영역이 되어가는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