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 가서 비비고 생선구이 사려는데 처음 보는 빨간 핀 메모지 같은 게 붙어
있더라고. 뉴트리체크인가 뭔가 하는 엠블럼이라는데 영양 성분을 한눈에 보이게 낱낱이
표시해준다는 컨셉인 듯함.
삼치구이에 고단백 12g 이런 식으로 딱 박아놓으니까 운동하는 입장에선 확실히 편하긴
하겠더라. 사실 가공식품 먹을 때 뒤에 깨알 같은 글씨로 적힌 영양성분표 보기 귀찮은데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면 신뢰도가 좀 올라가는 기분임.
건강 챙기는 척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수치로 까발리니까 CJ가 요즘 트렌드 하나는 기가
막히게 읽는 것 같음. 솔직히 비비고 생선구이 퀄리티는 원래 나쁘지 않았는데 이런 디테일
챙기는 거 보니까 신경 많이 쓰는 게 느껴짐.
근데 얘네 국내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난리 났더라. LA랑 뉴욕에서 퀴진케이
프로젝트라고 한식 셰프 육성하는 클래스 열었다는데 스케일이 장난 아님. 특히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나온 한식을 직접 만든다는데 이거 완전 K-콘텐츠랑 시너지 제대로 노린 거
아님?
솔직히 한식 세계화 말만 많았지 이렇게 대기업이 돈 쏟아부으면서 현지 셰프들 키우는 거
보니까 국뽕이 좀 차오르기도 함. 단순히 만두만 잘 파는 걸 넘어서 한식 문화 자체를
현지에 박아버리려는 느낌이라 앞으로 미국에서 한식 입지가 더 탄탄해질 것 같음.
현지 참석자들 사진 보니까 다들 진심인 것 같던데 이런 게 진짜 실질적인 마케팅이지 싶음.
나중에 미국 여행 가서 비비고 말고도 제대로 된 한식당들 많아지면 다 이런 노력 덕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내부적으로도 지금 변화가 빡센 것 같은 게 이번에 전략지원부문이라는 걸 새로 만들었대.
거기다 CJ맨으로 유명한 김찬호가 다시 복귀했다는데 이건 백퍼 해외 사업이나 신사업 쪽에
힘 빡 주겠다는 소리로 들림.
대표 직속 부서면 의사결정도 엄청 빠를 테고 위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거니까 앞으로
공격적으로 나갈 기세임. 원래 잘 나갈 때 더 몰아붙이는 게 무서운 법인데 CJ가 지금 딱
그런 타이밍인 듯함.
국내에선 영양 성분 엠블럼으로 소비자들 신뢰 잡고 해외에선 셰프 육성해서 인프라 까는 거
보니까 머리 진짜 잘 쓰는 것 같음. 솔직히 CJ 제품이 가격은 좀 있어도 퀄리티는
보장하니까 계속 사 먹게 되는데 앞으로 또 어떤 신박한 거 들고 나올지 기대됨.
있더라고. 뉴트리체크인가 뭔가 하는 엠블럼이라는데 영양 성분을 한눈에 보이게 낱낱이
표시해준다는 컨셉인 듯함.
삼치구이에 고단백 12g 이런 식으로 딱 박아놓으니까 운동하는 입장에선 확실히 편하긴
하겠더라. 사실 가공식품 먹을 때 뒤에 깨알 같은 글씨로 적힌 영양성분표 보기 귀찮은데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면 신뢰도가 좀 올라가는 기분임.
건강 챙기는 척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수치로 까발리니까 CJ가 요즘 트렌드 하나는 기가
막히게 읽는 것 같음. 솔직히 비비고 생선구이 퀄리티는 원래 나쁘지 않았는데 이런 디테일
챙기는 거 보니까 신경 많이 쓰는 게 느껴짐.

근데 얘네 국내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난리 났더라. LA랑 뉴욕에서 퀴진케이
프로젝트라고 한식 셰프 육성하는 클래스 열었다는데 스케일이 장난 아님. 특히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나온 한식을 직접 만든다는데 이거 완전 K-콘텐츠랑 시너지 제대로 노린 거
아님?
솔직히 한식 세계화 말만 많았지 이렇게 대기업이 돈 쏟아부으면서 현지 셰프들 키우는 거
보니까 국뽕이 좀 차오르기도 함. 단순히 만두만 잘 파는 걸 넘어서 한식 문화 자체를
현지에 박아버리려는 느낌이라 앞으로 미국에서 한식 입지가 더 탄탄해질 것 같음.
현지 참석자들 사진 보니까 다들 진심인 것 같던데 이런 게 진짜 실질적인 마케팅이지 싶음.
나중에 미국 여행 가서 비비고 말고도 제대로 된 한식당들 많아지면 다 이런 노력 덕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내부적으로도 지금 변화가 빡센 것 같은 게 이번에 전략지원부문이라는 걸 새로 만들었대.
거기다 CJ맨으로 유명한 김찬호가 다시 복귀했다는데 이건 백퍼 해외 사업이나 신사업 쪽에
힘 빡 주겠다는 소리로 들림.
대표 직속 부서면 의사결정도 엄청 빠를 테고 위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거니까 앞으로
공격적으로 나갈 기세임. 원래 잘 나갈 때 더 몰아붙이는 게 무서운 법인데 CJ가 지금 딱
그런 타이밍인 듯함.
국내에선 영양 성분 엠블럼으로 소비자들 신뢰 잡고 해외에선 셰프 육성해서 인프라 까는 거
보니까 머리 진짜 잘 쓰는 것 같음. 솔직히 CJ 제품이 가격은 좀 있어도 퀄리티는
보장하니까 계속 사 먹게 되는데 앞으로 또 어떤 신박한 거 들고 나올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