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애 키우기 좋아지나? 달빛병원에 AI 도서관까지 뜸

YesYesman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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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가져왔는데 진주 쪽에서 어린이 관련해서 뭐가 많이 바뀌려나 봄. 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공약 냈는데 이게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놀랐음. 단순히 건물 짓는 게
아니라 진짜 실생활에 필요한 게 좀 섞여 있는 느낌임.

공공재활병원도 그렇지만 특히 24시간 달빛어린이병원 확충한다는 게 진짜 큰 것 같음. 애들
밤에 갑자기 아프면 응급실 가기도 애매하고 진짜 멘붕 오는데 이런 건 좀 빨리 확충됐으면
함. 맨발 걷기 산책로 같은 것도 만든다는데 건강 챙기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함.

그리고 4월에 애들이랑 북크닉 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함. 도서관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는데 주말에도 9시부터 하니까 애들 데리고 가기 딱 좋겠네. 평일에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까 퇴근하고 잠깐 들러도 될 듯함.

제일 신기한 건 5층 어린이열람실에 생긴 나만의 실감서재라는 곳임. 전국 최초로 AI
라이브러리 시스템이 적용됐다는데 LED 스크린으로 체험하는 식인 듯함. 요즘 애들은 확실히
우리 때랑 다르게 공부하는 환경부터가 디지털로 확 바뀐 게 체감됨.

단순히 관리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겠다는 말이 꽤 인상적임. 진주가
지금 정체기라고 하던데 이런 정책들이 실제로 잘 돌아가면 애 키우는 집들은 진짜 편해질
듯함. 소년소녀들이 꿈꾸는 세계를 찾아 떠난다는 문구 보니까 괜히 나까지 설레는 기분임.

세상이 진짜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서 가끔 적응 안 될 때도 있는데 이런 소식은 반가움.
주변에 진주 사는 사람이나 애 키우는 부모 있으면 이런 정보 좀 공유해주면 좋아할 것
같음. 확실히 애들이 살기 좋은 동네가 진짜 살기 좋은 동네인 건 맞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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