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킨백 한 개에 2천만 원 돌파? 에르메스 실적 실화냐

댓글달고튀어요 2026/04/13
추천 93 비추 5 조회수 2693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16724
에르메스 버킨백 30 사이즈가 드디어 2천만 원 시대를 열어버렸음. 기존에 1,831만 원
하던 게 이번에 가격 오르면서 2,011만 원까지 뛰었다고 함.

근데 더 놀라운 건 가격이 이렇게 미친 듯이 오르는데도 수요는 역대급이라는 거임. 에르메스
코리아 작년 매출이 우리나라 진출 이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네.

알다시피 버킨백이나 켈리백은 돈 있다고 바로 매장 가서 살 수 있는 물건도 아니잖아. 다른
잡화들 사면서 실적 쌓아야 겨우 구경이라도 시켜준다는데 다들 대단한 듯함.

에르메스만 그런 게 아니라 샤넬도 작년에만 가격을 다섯 번이나 올리면서 클래식 백이 천만
원에 육박함. 루이비통도 작년 매출이 1조 8천억 원이 넘으면서 명품 삼대장 전부 역대급
실적 찍었다고 함.

경기 안 좋다는 소리는 들려도 명품 소비는 진짜 딴 세상 이야기인 것 같음. 어차피 오늘이
제일 싸다는 심리 때문에 가격 올릴수록 더 사고 싶어 하는 분위기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93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