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방 관광 메타가 좀 바뀌는 듯? 경북 강원 소식 뜸

미녀와야식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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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는데 지방 관광 관련해서 이것저것 소식이 올라왔더라. 요즘 지방 소멸 이야기가
하도 많이 나와서 그런지 경북이랑 강원도 쪽에서 아예 전략을 새로 짜는 모양임.

먼저 경북 쪽 소식인데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라고 해서 중간보고회 같은 걸 했나 봄.
예전처럼 그냥 한 군데 유명한 곳만 몰아주는 게 아니라 여러 시군을 묶어서 시너지를
내보겠다는 전략인 듯함.

지속 가능한 관광이 말은 쉬운데 실제로 잘 될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지자체끼리 협력해서
인프라 공유하고 홍보도 같이 하면 나름 경쟁력 생기지 않을까 싶음. 맨날 가던 곳만 가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연계되는 게 여행객 입장에서도 편하긴 할 듯.

강원도 쪽은 아예 투자 패러다임을 바꾼다고 하네. 지금까지는 건물 짓는 인프라 위주였다면
이제는 사람한테 투자하겠다는 건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최대 1600억 원까지 쏟아붓는다고
함.

관광 분야에도 벌써 248억 정도 투자했다는데 이게 단순히 구경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정주
인구까지 늘리려는 큰 그림인 듯함. 복지나 의료, 교육 같은 정착 서비스랑 관광을
연계한다는 게 좀 신선해 보임.

요즘 보면 확실히 지자체들이 위기감을 많이 느끼는 게 눈에 보임. 단순히 관광객 한두 번
오고 마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와서 머물고 살고 싶게 만드는 게 핵심인 것 같음.

전문가 컨설팅도 상시로 받으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한다니까 예전 같은 세금 낭비는
좀 덜하지 않을까 기대 중임. 강원도나 경북도나 워낙 관광 자원은 좋으니까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모델 하나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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