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잡겠다고 대출 쪼으고 수요 억제만 주구장창 하다가 결국 이 사달이 난 것 같음.
이제는 단순히 규제 몇 개 더 얹는다고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 공급 시스템 자체를 아예
갈아엎어야 한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네.
특히 서울은 규제 때문에 너무 비싸지니까 아예 경기도로 떠나는 서울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난 상황임. 통계만 봐도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 집 사는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이게
다 서울에 살 곳이 없어서 밀려나는 거나 다름없음.
서울시는 획기적인 공급 대책 내놓는다는데 정작 현장에서는 일할 공무원도 부족하고 처리
속도도 안 나서 답답한 모양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람들이 규제 덜하고 조건 좋은 지방
쪽으로 눈을 많이 돌리는 분위기네.
최근에 분양 일정 들어간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같은 곳이 딱 그런 케이스인 듯함. 여기는
전매 제한도 없고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 의무 기간도 적용 안 돼서 계약하자마자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게 큰 메리트임.
설계도 보면 전용 114㎡A 타입 같은 경우에는 가족실에 알파룸까지 따로 있어서 공간
활용도가 장난 아님. 팬트리랑 드레스룸 같은 수납 특화 설계도 잘 되어 있어서 요즘 신축
선호하는 사람들 취향은 확실히 저격한 것 같음.
결국 지금 서울은 단발성 처방 말고 중기적인 공급 대책이랑 시스템 재설계가 동시에 들어가야
할 텐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보임. 그전까지는 규제 압박 심한 서울 대신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경기도나 알짜 지방 단지로 쏠리는 현상이 계속될 수밖에 없겠네.
시장 돌아가는 꼴 보면 규제가 오히려 시장을 더 기형적으로 만드는 느낌이라 씁쓸함. 서울
공급 물꼬가 안 터지면 결국 이런 식의 탈서울 행렬은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 같음.
이제는 단순히 규제 몇 개 더 얹는다고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 공급 시스템 자체를 아예
갈아엎어야 한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네.

특히 서울은 규제 때문에 너무 비싸지니까 아예 경기도로 떠나는 서울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난 상황임. 통계만 봐도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 집 사는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이게
다 서울에 살 곳이 없어서 밀려나는 거나 다름없음.
서울시는 획기적인 공급 대책 내놓는다는데 정작 현장에서는 일할 공무원도 부족하고 처리
속도도 안 나서 답답한 모양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람들이 규제 덜하고 조건 좋은 지방
쪽으로 눈을 많이 돌리는 분위기네.
최근에 분양 일정 들어간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같은 곳이 딱 그런 케이스인 듯함. 여기는
전매 제한도 없고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 의무 기간도 적용 안 돼서 계약하자마자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게 큰 메리트임.

설계도 보면 전용 114㎡A 타입 같은 경우에는 가족실에 알파룸까지 따로 있어서 공간
활용도가 장난 아님. 팬트리랑 드레스룸 같은 수납 특화 설계도 잘 되어 있어서 요즘 신축
선호하는 사람들 취향은 확실히 저격한 것 같음.
결국 지금 서울은 단발성 처방 말고 중기적인 공급 대책이랑 시스템 재설계가 동시에 들어가야
할 텐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보임. 그전까지는 규제 압박 심한 서울 대신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경기도나 알짜 지방 단지로 쏠리는 현상이 계속될 수밖에 없겠네.
시장 돌아가는 꼴 보면 규제가 오히려 시장을 더 기형적으로 만드는 느낌이라 씁쓸함. 서울
공급 물꼬가 안 터지면 결국 이런 식의 탈서울 행렬은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