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장이나 국장이나 AI 테마 아니면 대화가 안 될 정도인데 마이클 버리 이 아저씨는
또 혼자 딴판으로 가고 있네. 영화 빅쇼트 주인공으로 유명하니까 다들 알겠지만 이 양반은
진짜 남들 다 예스라고 할 때 혼자 노라고 하는 데 도가 튼 사람 같음. 최근에 SNS
보니까 팔란티어에다가 장기 풋옵션 걸어놨다고 대놓고 밝히기까지 했더라고.
심지어 2025년 가을부터 이미 공매도 포지션 가져가고 있다는데 트럼프가 팔란티어 대놓고
지지하는 발언까지 했는데도 꿋꿋함. 월가 전문가들은 여전히 의견이 갈리긴 하지만 버리가
저렇게까지 강하게 하락에 베팅하는 거 보면 뭔가 쎄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작년 11월부터 AI 비관론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니 요새는 그 강도가 장난 아니게 세지고
있잖아.
미첼이라는 사람도 경고했던데 비관론이 무슨 신생아 수준이 아니라 거인처럼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음. 가치, 투자, 레버리지, 오너쉽 이 네 가지 부문이 전부
다 지나치다는 소위 4 over론까지 나오니까 솔직히 나도 좀 쫄리긴 함. 거기에 AI
때문에 SaaS 시장 자체가 종말할 거라는 무시무시한 소리까지 들리니까 이게 단순한
조정일지 아니면 버블 붕괴의 시작일지 모르겠네.
삼전이랑 하이닉스 주가도 전쟁 리스크만 없으면 J커브 그리면서 쭉쭉 올라갈 궤적이라는데
대외 상황이 너무 안 좋음. 미국이랑 이란이 주말 내내 마라톤 협상했다는데 결국 결렬됐다는
소식 보니까 중동 쪽이 진짜 뇌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버리는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다 계산기에 넣고 숏 포지션 유지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소름 돋음.
솔직히 지금 당장은 지수가 버티고 있으니까 버리가 틀린 것처럼 보일 수도 있긴 함. 근데
이 형 특징이 원래 좀 남들보다 한 박자 아니 두 박자 정도 빨리 진입해서 욕이란 욕은 다
먹다가 나중에 웃는 스타일이잖아. 나도 팔란티어는 좋게 보고 있었는데 버리가 저렇게까지
나오니까 매수 버튼에 손이 안 가는 게 사실임.
형들은 이번에도 마이클 버리가 승리할 것 같음? 아니면 이제는 그냥 운 좋았던 영감님으로
남게 될까. 개인적으로는 이 형이 하도 예언가 노릇을 많이 해서 이번에도 맞히면 진짜 시장
박살 날 텐데 걱정이 앞서네. 그냥 적당히 조정만 주고 다시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버리의
촉은 무시하기가 너무 힘들다.
또 혼자 딴판으로 가고 있네. 영화 빅쇼트 주인공으로 유명하니까 다들 알겠지만 이 양반은
진짜 남들 다 예스라고 할 때 혼자 노라고 하는 데 도가 튼 사람 같음. 최근에 SNS
보니까 팔란티어에다가 장기 풋옵션 걸어놨다고 대놓고 밝히기까지 했더라고.

심지어 2025년 가을부터 이미 공매도 포지션 가져가고 있다는데 트럼프가 팔란티어 대놓고
지지하는 발언까지 했는데도 꿋꿋함. 월가 전문가들은 여전히 의견이 갈리긴 하지만 버리가
저렇게까지 강하게 하락에 베팅하는 거 보면 뭔가 쎄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작년 11월부터 AI 비관론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니 요새는 그 강도가 장난 아니게 세지고
있잖아.

미첼이라는 사람도 경고했던데 비관론이 무슨 신생아 수준이 아니라 거인처럼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음. 가치, 투자, 레버리지, 오너쉽 이 네 가지 부문이 전부
다 지나치다는 소위 4 over론까지 나오니까 솔직히 나도 좀 쫄리긴 함. 거기에 AI
때문에 SaaS 시장 자체가 종말할 거라는 무시무시한 소리까지 들리니까 이게 단순한
조정일지 아니면 버블 붕괴의 시작일지 모르겠네.
삼전이랑 하이닉스 주가도 전쟁 리스크만 없으면 J커브 그리면서 쭉쭉 올라갈 궤적이라는데
대외 상황이 너무 안 좋음. 미국이랑 이란이 주말 내내 마라톤 협상했다는데 결국 결렬됐다는
소식 보니까 중동 쪽이 진짜 뇌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버리는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다 계산기에 넣고 숏 포지션 유지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소름 돋음.

솔직히 지금 당장은 지수가 버티고 있으니까 버리가 틀린 것처럼 보일 수도 있긴 함. 근데
이 형 특징이 원래 좀 남들보다 한 박자 아니 두 박자 정도 빨리 진입해서 욕이란 욕은 다
먹다가 나중에 웃는 스타일이잖아. 나도 팔란티어는 좋게 보고 있었는데 버리가 저렇게까지
나오니까 매수 버튼에 손이 안 가는 게 사실임.
형들은 이번에도 마이클 버리가 승리할 것 같음? 아니면 이제는 그냥 운 좋았던 영감님으로
남게 될까. 개인적으로는 이 형이 하도 예언가 노릇을 많이 해서 이번에도 맞히면 진짜 시장
박살 날 텐데 걱정이 앞서네. 그냥 적당히 조정만 주고 다시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버리의
촉은 무시하기가 너무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