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는데 요즘 전세계적으로 헌법 가지고 시끌시끌한 이슈가 꽤 많은 듯함.
일단 헝가리가 대박인데 유럽판 트럼프라고 불리던 오르반이 16년 만에 드디어 퇴장하게
생겼음.
야당인 티서가 이번에 138석을 먹으면서 헌법 개정이 가능한 3분의 2 의석을 넘겼다는데
이게 진짜 파급력이 큰 듯함.
단순히 정권이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정치랑 사회 시스템 자체를 통째로 갈아엎을 강력한
동력을 얻은 거라 헝가리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 것 같음.
우리나라도 오늘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소식 올라왔는데 1919년에 처음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좀 묘함.
그때 그 헌법이 지금 우리 헌법의 뿌리가 된 셈인데 독립 선열들이 쓴 문장 하나하나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거나 다름없어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한편으론 쿠바 쪽에서 미국한테 침공하면 죽음을 각오하라고 초강경 경고 날리는 거 보면
전세계가 확실히 격동의 시기인 건 맞는 듯함.
헌법이 그냥 딱딱한 법전 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실질적인
설계도라는 게 요즘 뉴스들 보면서 다시 한번 체감됨.
일단 헝가리가 대박인데 유럽판 트럼프라고 불리던 오르반이 16년 만에 드디어 퇴장하게
생겼음.

야당인 티서가 이번에 138석을 먹으면서 헌법 개정이 가능한 3분의 2 의석을 넘겼다는데
이게 진짜 파급력이 큰 듯함.
단순히 정권이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정치랑 사회 시스템 자체를 통째로 갈아엎을 강력한
동력을 얻은 거라 헝가리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 것 같음.
우리나라도 오늘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소식 올라왔는데 1919년에 처음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좀 묘함.

그때 그 헌법이 지금 우리 헌법의 뿌리가 된 셈인데 독립 선열들이 쓴 문장 하나하나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거나 다름없어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한편으론 쿠바 쪽에서 미국한테 침공하면 죽음을 각오하라고 초강경 경고 날리는 거 보면
전세계가 확실히 격동의 시기인 건 맞는 듯함.
헌법이 그냥 딱딱한 법전 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실질적인
설계도라는 게 요즘 뉴스들 보면서 다시 한번 체감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