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부터 지금까지 시끄러운 거 모르는 사람 없을 텐데 진짜 볼수록
레전드긴 함. 처음에는 외국인 명장 데려온다고 온갖 언론 플레이는 다 하더니 결국은 돌고
돌아 홍명보인 게 아직도 이해가 안 감.
행정 절차 대놓고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결정했다는 증거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니까 팬들 민심은
이미 바닥을 뚫고 지하실까지 갔음. 국회 청문회까지 불려 가서 질문 공세에 제대로 답변도
못 하고 어버버하는 거 보니까 이게 진짜 2024년 한국 축구 현실인가 싶어서 현타
오더라.
그 와중에 선수들 기량은 또 월드클래스라 꾸역꾸역 승점 쌓으면서 이기고는 있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는 느낌임.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같은 역대급 멤버들 전성기 다 갈아
넣으면서 전술은 없고 오직 선수들 개인 기량에만 의존하는 게 눈에 훤히 보임.
중동 팀들이랑 붙어도 예전처럼 압도적인 맛이 전혀 없고 매 경기 꾸역승 하거나 비기면서
불안불안하게 흘러가고 있음. 이런 식의 롱볼 축구랑 개인 기량 원툴로 월드컵 본선 가면
진짜 강팀들 상대로 대참사 날 것 같아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축구협회 회장은 사퇴 압박 그렇게 받으면서도 연임 욕심부리면서 꿋꿋하게 버티는 중이라
상황이 금방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 보임. 결국 모든 피해는 경기장에서 피땀 흘려 뛰는
선수들이랑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다 떠안는 구조라 볼 때마다 답답해 미치겠음.
앞으로 남은 3차 예선 경기들도 결과 자체는 어떻게든 나오겠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 발전이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임.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시스템 다시 갖춰서 국대 축구 정상화됐으면
좋겠는데 지금 협회 꼬라지 보면 그냥 답이 없는 것 같네.
레전드긴 함. 처음에는 외국인 명장 데려온다고 온갖 언론 플레이는 다 하더니 결국은 돌고
돌아 홍명보인 게 아직도 이해가 안 감.
행정 절차 대놓고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결정했다는 증거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니까 팬들 민심은
이미 바닥을 뚫고 지하실까지 갔음. 국회 청문회까지 불려 가서 질문 공세에 제대로 답변도
못 하고 어버버하는 거 보니까 이게 진짜 2024년 한국 축구 현실인가 싶어서 현타
오더라.
그 와중에 선수들 기량은 또 월드클래스라 꾸역꾸역 승점 쌓으면서 이기고는 있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는 느낌임.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같은 역대급 멤버들 전성기 다 갈아
넣으면서 전술은 없고 오직 선수들 개인 기량에만 의존하는 게 눈에 훤히 보임.
중동 팀들이랑 붙어도 예전처럼 압도적인 맛이 전혀 없고 매 경기 꾸역승 하거나 비기면서
불안불안하게 흘러가고 있음. 이런 식의 롱볼 축구랑 개인 기량 원툴로 월드컵 본선 가면
진짜 강팀들 상대로 대참사 날 것 같아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축구협회 회장은 사퇴 압박 그렇게 받으면서도 연임 욕심부리면서 꿋꿋하게 버티는 중이라
상황이 금방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 보임. 결국 모든 피해는 경기장에서 피땀 흘려 뛰는
선수들이랑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다 떠안는 구조라 볼 때마다 답답해 미치겠음.
앞으로 남은 3차 예선 경기들도 결과 자체는 어떻게든 나오겠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 발전이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임.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시스템 다시 갖춰서 국대 축구 정상화됐으면
좋겠는데 지금 협회 꼬라지 보면 그냥 답이 없는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