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스터스 관련 뉴스 떴는데 오거스타 이 형들 스케일이 진짜 장난 아닌 듯함. 이번에
총상금 규모 발표됐는데 무려 335억 원이라는데 작년보다 더 늘어난 수준이라 진짜 돈 잔치
제대로 하는 중임.
웃긴 게 오거스타는 상금을 대회 중간인 3라운드 앞두고 정하는 게 국룰이라고 함. 다른
대회처럼 미리 정해두는 게 아니라 그해 입장료랑 굿즈 얼마나 팔렸는지 수익 보고 책정하는
시스템이라는데 진짜 장사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듯함.
근데 요즘 오거스타 내셔널 측에서도 고민이 좀 많은 모양임. 프레드 리들리 회장이
기자회견에서 이것저것 말했는데 일단 굿즈 되팔이 문제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것 같음.
이베이 같은 데서 오거스타 굿즈가 원가의 10배에서 많게는 200배까지 거래된다는데 이게
거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수준이라 오거스타 측에서도 두려워할 정도라고 함. 오거스타 특유의
그 폐쇄적이고 고고한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될까 봐 엄청 신경 쓰는 모양새임.
여기에 LIV 골프랑 갈등도 여전하고 골프공 성능 제한하는 롤백 이슈까지 겹쳐서 회장이
골머리 썩는 게 눈에 보임. 전통은 지키고 싶은데 자본주의의 맛은 너무 달콤하고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느낌이랄까.
암튼 골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꿈의 무대인데 상금 올라가는 거 보면 진짜 그들만의
리그라는 게 실감 남. 갤러리들 돈 쓰는 규모가 얼마나 크면 대회 도중에 수익 정산해서
상금을 저렇게 팍팍 올릴 수 있는지 그저 부러울 따름임.
나도 언젠가 저기 가서 굿즈 쇼핑이나 실컷 해보고 싶은데 티켓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
평생 뉴스나 봐야 할 팔자인 듯함. 이번에 누가 우승해서 그 엄청난 상금 다 가져갈지
지켜보는 것도 꿀잼일 것 같음.
총상금 규모 발표됐는데 무려 335억 원이라는데 작년보다 더 늘어난 수준이라 진짜 돈 잔치
제대로 하는 중임.

웃긴 게 오거스타는 상금을 대회 중간인 3라운드 앞두고 정하는 게 국룰이라고 함. 다른
대회처럼 미리 정해두는 게 아니라 그해 입장료랑 굿즈 얼마나 팔렸는지 수익 보고 책정하는
시스템이라는데 진짜 장사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듯함.
근데 요즘 오거스타 내셔널 측에서도 고민이 좀 많은 모양임. 프레드 리들리 회장이
기자회견에서 이것저것 말했는데 일단 굿즈 되팔이 문제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것 같음.

이베이 같은 데서 오거스타 굿즈가 원가의 10배에서 많게는 200배까지 거래된다는데 이게
거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수준이라 오거스타 측에서도 두려워할 정도라고 함. 오거스타 특유의
그 폐쇄적이고 고고한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될까 봐 엄청 신경 쓰는 모양새임.
여기에 LIV 골프랑 갈등도 여전하고 골프공 성능 제한하는 롤백 이슈까지 겹쳐서 회장이
골머리 썩는 게 눈에 보임. 전통은 지키고 싶은데 자본주의의 맛은 너무 달콤하고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느낌이랄까.

암튼 골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꿈의 무대인데 상금 올라가는 거 보면 진짜 그들만의
리그라는 게 실감 남. 갤러리들 돈 쓰는 규모가 얼마나 크면 대회 도중에 수익 정산해서
상금을 저렇게 팍팍 올릴 수 있는지 그저 부러울 따름임.
나도 언젠가 저기 가서 굿즈 쇼핑이나 실컷 해보고 싶은데 티켓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
평생 뉴스나 봐야 할 팔자인 듯함. 이번에 누가 우승해서 그 엄청난 상금 다 가져갈지
지켜보는 것도 꿀잼일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