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테랑2 보니까 확실히 이 형만의 그 찰진 맛이 있더라. 예전에는 그냥 험악한 악역
전문인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생활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움. 형사 역할 할 때 그
특유의 넉살이랑 투덜거리는 연기는 거의 독보적인 수준인 듯함.
솔직히 예전 38 사기동대 때부터 눈에 확 들어왔는데, 그때는 진짜 양아치인가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해서 놀랐음. 근데 또 예능 나오는 거 보면 애 넷 아빠에 엄청 성실하고 사람
좋아 보여서 반전이더라고. 사람 자체가 되게 인간미 넘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더 정이
가는 배우임.
특히 주연 옆에서 감초 역할 할 때 주인공보다 더 시선 강탈할 때가 많음. 덩치는 산만한데
가끔 쫄보 연기하거나 당황하는 표정 지을 때 진짜 빵 터짐. 이게 억지로 웃기려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캐릭터 자체가 된 것 같아서 몰입이 진짜 잘 됨.
앞으로도 이런 생활 밀착형 연기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는 아예 대놓고 코믹한
원톱 주연 영화 하나 찍어도 대박 날 것 같음. 요즘 충무로에서 이 형 없으면 영화 한 편
안 돌아가는 느낌이라 더 응원하게 됨.
전문인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생활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움. 형사 역할 할 때 그
특유의 넉살이랑 투덜거리는 연기는 거의 독보적인 수준인 듯함.
솔직히 예전 38 사기동대 때부터 눈에 확 들어왔는데, 그때는 진짜 양아치인가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해서 놀랐음. 근데 또 예능 나오는 거 보면 애 넷 아빠에 엄청 성실하고 사람
좋아 보여서 반전이더라고. 사람 자체가 되게 인간미 넘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더 정이
가는 배우임.
특히 주연 옆에서 감초 역할 할 때 주인공보다 더 시선 강탈할 때가 많음. 덩치는 산만한데
가끔 쫄보 연기하거나 당황하는 표정 지을 때 진짜 빵 터짐. 이게 억지로 웃기려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캐릭터 자체가 된 것 같아서 몰입이 진짜 잘 됨.
앞으로도 이런 생활 밀착형 연기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는 아예 대놓고 코믹한
원톱 주연 영화 하나 찍어도 대박 날 것 같음. 요즘 충무로에서 이 형 없으면 영화 한 편
안 돌아가는 느낌이라 더 응원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