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팅엄이랑 애스턴 빌라 경기 일정 떴길래 대충 훑어봤는데 이거 은근히 맛도리 매치업인
듯함. 요즘 두 팀 분위기가 묘하게 엇갈리는 타이밍이라 그런지 더 기대되는 부분도 있고
암튼 좀 흥미로움.
일단 노팅엄은 홈에서 깡패 짓 하는 게 여전해서 빌라도 마냥 쉽지는 않을 거임. 시티
그라운드 분위기 타면 강팀들도 정신 못 차리고 털리는 거 한두 번 본 게 아니잖음.
깁스화이트 컨디션 좀 올라온 거 같던데 얘가 얼마나 휘젓느냐가 이번 경기 제일 큰 관건일
듯함.
반대로 빌라는 요즘 전술적인 완성도가 거의 물 올랐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임. 라인 높게
잡으면서 오프사이드 트랩 쓰는 거 보면 노팅엄 공격진들이 뒷공간 노리다가 고전할 확률이
큼. 와킨스 결정력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중원 싸움에서 빌라가 확실히 우세할 것 같은
느낌임.
근데 노팅엄이 수비 텐백 세우고 역습 한두 번 제대로 꽂으면 빌라도 당황할 수밖에 없음.
특히 후반 막판에 체력 떨어질 때 노팅엄 팬들 응원 소리 커지면 경기 양상 확 바뀌는 게
이 팀 특유의 색깔임. 빌라가 만약 주중 경기까지 겹쳐서 로테이션 돌리는 상황이면 체력
변수가 진짜 크게 작용할 텐데 이 부분을 잘 봐야 함.
개인적으로는 빌라가 점유율 가져가면서 계속 두들기겠지만 노팅엄이 꾸역꾸역 막아내다가 비기는
그림이 그려짐. 아니면 노팅엄이 홈빨로 1대0 꾸역승 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황이라고 봄. 배당 보니까 빌라 쪽으로 좀 쏠리는 거 같은데 원래 이런 경기가 역배나
무승부 맛집인 거 다들 알잖음.
형들은 이번 경기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함. 솔직히 객관적인 전력은 빌라 승 가는 게
정배긴 한데 노팅엄 홈 무승부가 자꾸 눈에 밟혀서 고민 중임. 어차피 축구는 결과 까봐야
아는 거니까 당일 라인업 보고 결정해야겠음.
듯함. 요즘 두 팀 분위기가 묘하게 엇갈리는 타이밍이라 그런지 더 기대되는 부분도 있고
암튼 좀 흥미로움.
일단 노팅엄은 홈에서 깡패 짓 하는 게 여전해서 빌라도 마냥 쉽지는 않을 거임. 시티
그라운드 분위기 타면 강팀들도 정신 못 차리고 털리는 거 한두 번 본 게 아니잖음.
깁스화이트 컨디션 좀 올라온 거 같던데 얘가 얼마나 휘젓느냐가 이번 경기 제일 큰 관건일
듯함.
반대로 빌라는 요즘 전술적인 완성도가 거의 물 올랐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임. 라인 높게
잡으면서 오프사이드 트랩 쓰는 거 보면 노팅엄 공격진들이 뒷공간 노리다가 고전할 확률이
큼. 와킨스 결정력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중원 싸움에서 빌라가 확실히 우세할 것 같은
느낌임.
근데 노팅엄이 수비 텐백 세우고 역습 한두 번 제대로 꽂으면 빌라도 당황할 수밖에 없음.
특히 후반 막판에 체력 떨어질 때 노팅엄 팬들 응원 소리 커지면 경기 양상 확 바뀌는 게
이 팀 특유의 색깔임. 빌라가 만약 주중 경기까지 겹쳐서 로테이션 돌리는 상황이면 체력
변수가 진짜 크게 작용할 텐데 이 부분을 잘 봐야 함.
개인적으로는 빌라가 점유율 가져가면서 계속 두들기겠지만 노팅엄이 꾸역꾸역 막아내다가 비기는
그림이 그려짐. 아니면 노팅엄이 홈빨로 1대0 꾸역승 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황이라고 봄. 배당 보니까 빌라 쪽으로 좀 쏠리는 거 같은데 원래 이런 경기가 역배나
무승부 맛집인 거 다들 알잖음.
형들은 이번 경기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함. 솔직히 객관적인 전력은 빌라 승 가는 게
정배긴 한데 노팅엄 홈 무승부가 자꾸 눈에 밟혀서 고민 중임. 어차피 축구는 결과 까봐야
아는 거니까 당일 라인업 보고 결정해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