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뉴스에 일반인으로 나온 거 진짜 실화냐

미녀와야식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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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 뉴스 보다가 진짜 깜짝 놀랐음. 런닝맨에서 보던 양세찬이 왜 갑자기 경기 화정동
주민으로 등판해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거임?

심지어 연예인 티 하나도 안 내고 그냥 동네 애기 아빠처럼 말하는데 뭔가 괴리감
느껴지면서도 웃기더라. 마트 가격 싸고 놀이 공간 무료라서 애들이 좋아한다고 인터뷰하는데
진짜 리얼했음.

요즘 대형 마트들도 그냥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특화 매장 만드는 게 확실히
대세인가 봄. 솔직히 나 같아도 장 보러 갔는데 애들 놀 데 공짜로 있으면 무조건 거기만
갈 것 같긴 함.

특히 그 수작업으로 만든 동물 캐릭터 아이스크림인가 그거 비주얼 보니까 애들이
환장할만하겠더라고. 양세찬도 거기서 애들이랑 시간 보내는 거 보니까 진짜 인간미 넘치고
보기 좋았음.

내 생각엔 양세찬 이런 모습이 진짜 매력인 것 같음. 억지로 꾸며낸 게 아니라 진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동네 형이나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라 더 정이 가는 듯함.

방송에서는 맨날 깐족거리고 웃기기만 하더니 밖에서는 저렇게 알뜰하게 실속 챙기면서 가족들
챙기는 거 보니까 좀 다시 보게 됨. 솔직히 요즘 물가 장난 아닌데 저런 꿀정보 공유해
주는 것도 은근 도움 되네.

화정동 근처 사는 사람들은 진짜 좋겠다. 장 보러 갔다가 양세찬 마주칠 수도 있는 거
아님? 나도 이번 주말에 저런 특화 매장이나 한번 검색해서 찾아가 봐야겠음.

요즘은 진짜 경험을 파는 시대라더니 마트가 놀이터가 되는 게 신기하긴 함. 암튼 양세찬
인터뷰 보고 오랜만에 육성으로 터져서 글 써봤음.

솔직히 양세찬 정도면 그냥 대충 비싼 데 갈 법도 한데 저렇게 무료 시설 찾아다니는 게
진짜 소탈해 보임. 나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지? 역시 사람은 좀 저런 맛이 있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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