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동 재건축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확실히 건설사들이 몸 사리는 게 눈에 보임. 목동
14개 단지 중에서 제일 속도 빠르다는 6단지가 드디어 시공사 입찰을 마감했는데 결과가 좀
의외임.
총 공사비만 1조 2천억 원이 넘는 역대급 규모인데 DL이앤씨만 단독으로 응찰해서 결국
유찰됐다고 함. 원래 이런 대어급 단지는 건설사들끼리 박 터지게 싸워야 정상인데 요새는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은 듯함.
목동 6단지가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까지 올리고 2173세대 들어오는 대단지라 다들
관심 많았거든.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경쟁 구도가 아예 안 만들어지고 DL이 혼자
깃발 꽂으러 온 셈이지.
이게 목동만 그런 게 아니라 압구정이나 반포 같은 초핵심 지역들도 상황이 비슷하게 돌아가는
중임.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공사비는 계속 오르고 금리 부담도 크니까 확실한 곳 아니면 굳이
경쟁해서 돈 낭비 안 하겠다는 전략인 것 같음.
조합 입장에서는 경쟁이 붙어야 조건도 좋아지고 서비스도 많이 받을 텐데 이렇게 단독 응찰
나오면 좀 찝찝할 수도 있겠네. 이제 21일에 현장 설명회 다시 한다는데 거기서도 DL만
참여하면 아마 수의계약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음.
목동 대장격인 6단지가 이 정도면 나머지 단지들도 시공사 뽑을 때 고생 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사업성은 확실히 좋아 보이는데 건설사들이 워낙 보수적으로 움직이니까 조합원들도
머리 좀 아프겠음.
앞으로 목동 재건축 쫙 밀리면 동네 분위기 완전 바뀔 텐데 과연 어떤 브랜드들이 들어올지
궁금하긴 하네. 일단 6단지가 스타트를 어떻게 끊느냐에 따라서 목동 전체 재건축 속도가
결정될 것 같아서 다들 주목하는 중인 듯함.
14개 단지 중에서 제일 속도 빠르다는 6단지가 드디어 시공사 입찰을 마감했는데 결과가 좀
의외임.

총 공사비만 1조 2천억 원이 넘는 역대급 규모인데 DL이앤씨만 단독으로 응찰해서 결국
유찰됐다고 함. 원래 이런 대어급 단지는 건설사들끼리 박 터지게 싸워야 정상인데 요새는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은 듯함.
목동 6단지가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까지 올리고 2173세대 들어오는 대단지라 다들
관심 많았거든.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경쟁 구도가 아예 안 만들어지고 DL이 혼자
깃발 꽂으러 온 셈이지.

이게 목동만 그런 게 아니라 압구정이나 반포 같은 초핵심 지역들도 상황이 비슷하게 돌아가는
중임.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공사비는 계속 오르고 금리 부담도 크니까 확실한 곳 아니면 굳이
경쟁해서 돈 낭비 안 하겠다는 전략인 것 같음.
조합 입장에서는 경쟁이 붙어야 조건도 좋아지고 서비스도 많이 받을 텐데 이렇게 단독 응찰
나오면 좀 찝찝할 수도 있겠네. 이제 21일에 현장 설명회 다시 한다는데 거기서도 DL만
참여하면 아마 수의계약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음.

목동 대장격인 6단지가 이 정도면 나머지 단지들도 시공사 뽑을 때 고생 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사업성은 확실히 좋아 보이는데 건설사들이 워낙 보수적으로 움직이니까 조합원들도
머리 좀 아프겠음.
앞으로 목동 재건축 쫙 밀리면 동네 분위기 완전 바뀔 텐데 과연 어떤 브랜드들이 들어올지
궁금하긴 하네. 일단 6단지가 스타트를 어떻게 끊느냐에 따라서 목동 전체 재건축 속도가
결정될 것 같아서 다들 주목하는 중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