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명의로 고가주택 쟁여둔 사주 일가 싹 다 털린댄다

생각이없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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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이번에 작정하고 법인 명의 고가주택들 털겠다고 선포했는데 이거 진짜 규모가 골
때리는 수준임. 임광현 국세청장이 직접 SNS에 비업무용 주택들 싹 다 검증하겠다고
올렸는데 보니까 대상이 장난 아니더라.

공시가격 9억 넘는 법인 소유 주택만 2630채라는데 총액이 무려 5.4조 원이라니 진짜
돈 많은 놈들 세상에 널렸음. 심지어 한 채에 100억 넘는 초고가 아파트도 껴있다는데
거기 사주 일가들이 공짜로 살면서 세금 한 푼 안 냈다는 거잖아.

이게 말이 법인용이지 사실상 지들 자식들 살게 해주고 투기용으로 굴린 거라 솔직히 탈세나
다름없다고 봄. 임광현 청장이 대놓고 사주 일가 거주하면 무조건 탈세라고 못 박은 거
보니까 이번엔 좀 제대로 칼춤 출 것 같아서 기대됨.

솔직히 그동안 법인 세워놓고 온갖 혜택 받으면서 호의호식하던 놈들 꼴 보기 싫었는데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았으면 좋겠음. 이재명 대통령이 문제 지적한 것도 있고 해서 그런지 국세청
분위기가 아주 살벌하게 돌아가는 듯함.

어중간한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진짜 법인 뒤에 숨어서 꿀 빨던 초부유층들 제대로 참교육
가야지. 나중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렇게 전수 점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속이 다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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