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 보다가 박정희 전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대구 쪽 투표 성향 관련해서 쓴
칼럼을 봤는데 내용이 꽤 자극적이더라.
김부겸 패배 관련해서 나온 이야기라는데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까지 세 번을 전폭적으로
밀어준 지역이라면서 차라리 분리독립 하라는 소리까지 나온다는 거 보고 좀 놀랐음.
물론 이게 특정 인사가 감정 섞어서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대구라는 지역이 보수의
심장으로서 박정희 때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정체성이 진짜 확고하긴 한 듯함.
방금 김영진 의원이 이진숙 공천 관련해서 인터뷰한 내용도 봤는데 거기서도 박정희 대통령
이름이 또 언급되더라고.
대구가 보수의 중심이고 박정희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수 정치의 중심을 세워왔는데 과연
이진숙 같은 인물이 그 결에 맞는지 의문이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확실히 그쪽 동네에선
박정희라는 이름이 일종의 기준점인 것 같음.
정치 성향을 떠나서 한 인물이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특정 지역의 투표
심리나 정치적 정체성을 이렇게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다 싶기도 함.
사실 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는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워낙 극과 극으로 갈리기도 하지만 대구
경북 어르신들한테는 여전히 거의 신앙에 가까운 존재라는 게 다시 한번 실감 나네.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엔 도저히 이해 안 가는 투표 행태라고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그
동네 사람들 입장에서는 박정희 시절의 성장이 보수의 자부심이랑 직결되는 문제라 그런가 봄.
근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보수 진영 안에서도 박정희의 유산을 어떻게 계승할지나 인물
뽑는 기준 가지고 의견이 되게 분분한 것 같아서 앞으로 민심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긴 함.
결국 이번 이진숙 논란도 그렇고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가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기조를
유지할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지가 향후 정치권 흐름에 큰 변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칼럼을 봤는데 내용이 꽤 자극적이더라.
김부겸 패배 관련해서 나온 이야기라는데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까지 세 번을 전폭적으로
밀어준 지역이라면서 차라리 분리독립 하라는 소리까지 나온다는 거 보고 좀 놀랐음.

물론 이게 특정 인사가 감정 섞어서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대구라는 지역이 보수의
심장으로서 박정희 때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정체성이 진짜 확고하긴 한 듯함.
방금 김영진 의원이 이진숙 공천 관련해서 인터뷰한 내용도 봤는데 거기서도 박정희 대통령
이름이 또 언급되더라고.

대구가 보수의 중심이고 박정희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수 정치의 중심을 세워왔는데 과연
이진숙 같은 인물이 그 결에 맞는지 의문이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확실히 그쪽 동네에선
박정희라는 이름이 일종의 기준점인 것 같음.
정치 성향을 떠나서 한 인물이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특정 지역의 투표
심리나 정치적 정체성을 이렇게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다 싶기도 함.

사실 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는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워낙 극과 극으로 갈리기도 하지만 대구
경북 어르신들한테는 여전히 거의 신앙에 가까운 존재라는 게 다시 한번 실감 나네.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엔 도저히 이해 안 가는 투표 행태라고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그
동네 사람들 입장에서는 박정희 시절의 성장이 보수의 자부심이랑 직결되는 문제라 그런가 봄.

근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보수 진영 안에서도 박정희의 유산을 어떻게 계승할지나 인물
뽑는 기준 가지고 의견이 되게 분분한 것 같아서 앞으로 민심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긴 함.
결국 이번 이진숙 논란도 그렇고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가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기조를
유지할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지가 향후 정치권 흐름에 큰 변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