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550만원 빌런 점주 결국 참교육 당했네 ㅋㅋㅋ

남친몰래접속중 2026/04/12
추천 93 비추 8 조회수 2426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16447
빽다방 알바생이 음료 3잔 마셨다고 550만원 뜯어낸 점주 기사 보고 진짜 내 눈을
의심했다. 아니 무슨 금가루를 탄 것도 아니고 음료 몇 잔에 애 인생을 저당 잡으려고
하냐. 진짜 사람 욕심이 끝도 없다는 걸 이번에 다시 한번 제대로 느꼈음.

피해 학생은 그동안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 간다. 550만원이면 편의점 알바를 몇
달을 꼬박 해야 하는 큰돈인데 그걸 홀랑 받아먹을 생각을 하다니 진짜 대단한 사람임. 근데
결국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칼 빼 들었다고 하더라.

본사 담당자가 직접 내려가서 점주들 만나고 강력하게 압박 넣은 모양임. 결국 550만원
다시 돌려주기로 하고 고소도 취하했다는데 솔직히 이건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해당 지점 영업정지까지 때린다고 하니까 속이 다 시원함.

솔직히 백종원 브랜드가 워낙 많아서 관리가 제대로 될까 싶었는데 이번 대응은 진짜 깔끔한
듯함. 이런 빌런 점주 하나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 다 깎아 먹는 건데 본사에서 확실하게 선
긋는 모습이 보기 좋네.

만약 본사가 그냥 방관했으면 빽다방 불매운동까지 번졌을 수도 있었을 텐데 발 빠르게 움직인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음. 영업정지 처분 내리는 게 프랜차이즈 구조상 쉽지 않았을 텐데
가맹점 관리 빡세게 한다는 게 느껴짐.

앞으로 다른 점주들도 이거 보고 좀 느끼는 게 있어야 한다고 봄. 알바생들 등쳐먹으려고
하지 말고 제발 상식적으로 장사했으면 좋겠다. 백종원 이름 걸고 장사하면서 브랜드에
먹칠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번 기회에 다 걸러내야 함.

아무튼 피해 알바생은 돈 돌려받아서 다행이고 빌런 점주는 본사한테 참교육 제대로 당해서
인과응보인 듯함. 빽다방 가끔 가는데 이번 일 보니까 본사 대응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더 믿고 마실 수 있을 것 같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93
  • 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