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나오는 지점장들 꼬라지 진짜 가관이네

댓글요정됨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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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타이틀 달면 사람이 이상해지는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놈들이 올라가는 건지
모르겠음. 요즘 뉴스에 지점장들 사고 치는 거 보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임.

제주도 축협 지점장은 업자랑 짜고 53억이나 대출 부풀려줬다는데 이게 말이 됨? 기업대출을
가계대출로 속여서 전산망 입력하는 꼼수까지 썼다는데 지점장이 앞장서서 이러면 밑에 직원들은
뭘 보고 배우겠냐고.

솔직히 이런 거 보면 내부 심사고 뭐고 다 그냥 형식적인 것 같음. 지들끼리 맘만 먹으면
해 처먹는 게 일상인 듯해서 어이가 없음.

더 가관인 건 보험대리점 지점장들임. 취준생들 꼬셔서 다단계식으로 착취하고 신용불량자
만드는 거 보면 진짜 악마가 따로 없음.

처음에 500만 원 꽂아주면서 정착지원금이라더니 나중에 빚쟁이로 만드는 수법이 딱 양아치들
하는 짓거리임. 지점장이란 사람이 이런 범죄 설계하고 있는 꼴이 참 기가 막힘.

최근엔 하나은행 지점장이 경비 100만 원으로 떡 사서 이자 냈다가 해고당한 뉴스도 봤는데
이건 또 법원에서 해고가 과하다고 함. 일반 직원이 그랬으면 바로 인생 종쳤을 텐데
지점장급이라 그런가 법원도 참 관대한 느낌임.

지점장이라는 권력이 뭐길래 이렇게 법망도 피해 가고 돈장난도 쉽게 치는지 모르겠음. 내
생각엔 은행이나 보험사 지점장 자리가 예전처럼 명예로운 자리가 아니라 그냥 한탕 해 먹기
좋은 자리로 변질된 것 같음.

높은 연봉 받으면서 책임감은 하나도 없고 사고 터지면 꼬리 자르기 바쁜 꼬라지 보면 솔직히
역겨움. 앞으로 지점장이라고 거들먹거리는 놈들 보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봐야 할 듯함.
너네 주변에도 이런 인간들 있으면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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