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든 드라마든 요즘 권력 싸움 진짜 살벌하다

썸타다끝남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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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그냥 권력이 전부인 것 같아서 좀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흥미롭기도 함. 정치판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가 보는 드라마나 심지어 AI 기술까지도 다
권력이랑 얽혀 있더라고.

이번 부산시장 선거 대진표 나온 거 봤냐? 박형준 수성이냐 전재수 탈환이냐로 벌써부터 기
싸움 장난 아님 ㄷㄷ. 현역 프리미엄 무시 못 하겠지만 낙동강 벨트 핵심이라는 전재수
기세도 만만치 않아 보여서 결과 예측이 안 됨.

여기에 개혁신당 정이한까지 끼어들어서 양당 기득권 깨부순다는데 솔직히 이게 진짜 변수가
될지 궁금함. 솔직히 제3지대가 살아남기 빡센 건 팩트인데 그래도 이런 도전자가 있어야
고인 물이 좀 빠지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

근데 권력 싸움이 현실에만 있는 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대세인 듯함. 이번에 티빙에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나온다는데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며?

기존의 달달한 로맨스 대신 권력이랑 복수가 얽힌 다크한 서사가 펼쳐진대서 개인적으로 개같이
기대 중임. 김고은이랑 김재원 조합도 신선한데 서사까지 매워지면 이건 무조건 본방 사수
각이지 ㅋㅋㅋ 실화냐고.

그리고 어떤 폐쇄적인 공동체 내부에서 벌어지는 권력과 통제 다룬 다큐 같은 거 봤는데 진짜
소름 돋더라. 미공개 영상이랑 내부자 증언 들어보니까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거 순식간인
듯. 권력이란 게 참 무서운 도구임.

마지막으로 AI 여행 에이전트 이야기 보면서 느낀 건데 이것도 일종의 기술 권력 아닐까
싶음. 우리가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권리를 편리함이라는 명목하에 AI한테 넘겨주는 것
같아서 좀 묘한 기분이 듦.

결국 세상은 누가 더 큰 힘을 쥐고 흔드느냐의 싸움인 것 같음. 그게 정치든 문화든 아니면
우리 일상이든 말이야. 솔직히 권력이라는 게 남이 휘두르면 폭력인데 내가 쥐면 세상 편한
거라 다들 그렇게 목매는 거겠지?

너희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누가 진짜 권력을 쥐고 있다고 생각함? 정치인? 자본가? 아니면
알고리즘을 지배하는 기술 기업? 의견 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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