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음료수 양 사기 치는 거 실화냐??

계란또라이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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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쩐지 음료수 마실 때마다 금방 끝난다 싶더니만 기분 탓이 아니었네. 오늘 기사
뜬 거 보니까 정량 표시된 상품들 조사했는데 4개 중에 1개는 실제 내용량이 표시보다
부족하다더라.

특히 음료랑 술이 44.8%로 거의 절반 수준이라는데 이거 진짜 선 넘은 거 아님? 우유도
32% 넘고 간장이랑 식초도 양 적게 들어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데 솔직히 좀 어이없음.

우리는 돈 다 내고 정량 사는 줄 알고 고르는 건데 기업들은 찔금찔금 아껴서 돈 벌고
있었나 봄. 표시량 믿고 사는 소비자만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왜 이따위로 장사하는지
모르겠네.

법적 허용 오차 범위 넘는 건 2.8%라지만 평균적으로 적게 담는 상품이 저렇게 많다는 게
말이 됨? 솔직히 마실 때마다 묘하게 비어있는 느낌 들었던 게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서
기분 확 잡침.

국표원에서 조사했다는데 이런 건 좀 빡세게 단속해서 제대로 좀 팔았으면 좋겠음. 안 그래도
물가 올라서 한 푼이 아쉬운데 먹는 걸로 장난질하니까 배신감 장난 아니네.

앞으로 마트나 편의점 가서 캔이나 페트병 고를 때 너무 가벼우면 일단 의심부터 하게 될
듯함. 다들 음료수 마실 때 왠지 모르게 빨리 마시는 기분 들면 이거 한 번 떠올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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