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엔 미국 축구 하면 그냥 은퇴 전 마지막으로 돈 벌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잖아. 나도 그냥 틀어놓고 잠이나 자는 노인정 리그인 줄 알았음.
근데 메시 오고 나서부터 분위기가 아예 딴판이 된 것 같음. 단순히 슈퍼스타 한 명 온
수준이 아니라 경기 퀄리티 자체가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게 올라갔더라.
인터 마이애미 경기 보면 이게 진짜 미국 리그가 맞나 싶을 정도로 패스 플레이가
시원시원함. 수아레스랑 부스케츠까지 합류하니까 예전 바르샤 전성기 느낌도 살짝 나고 보는
맛이 있음.
물론 아직 수비진들 가끔 뇌절하는 거 보면 뒷목 잡긴 하는데 그것도 나름의 예능 요소라고
생각함. 골이 워낙 많이 터지니까 축구 보면서 지루할 틈이 없는 게 장점인 듯.
애플 티비로 중계권 넘어간 것도 신의 한 수였던 게 화질이나 중계 퀄리티가 확실히 좋더라.
근데 구독료가 좀 세긴 해서 매번 결제할 때마다 손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음.
그래도 새벽에 유럽 축구 보기 힘들 때 시간대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종종 챙겨보게 됨.
앞으로 젊은 유망주들도 더 많이 유입되면 진짜 메이저 리그 소리 들을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
강했잖아. 나도 그냥 틀어놓고 잠이나 자는 노인정 리그인 줄 알았음.
근데 메시 오고 나서부터 분위기가 아예 딴판이 된 것 같음. 단순히 슈퍼스타 한 명 온
수준이 아니라 경기 퀄리티 자체가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게 올라갔더라.
인터 마이애미 경기 보면 이게 진짜 미국 리그가 맞나 싶을 정도로 패스 플레이가
시원시원함. 수아레스랑 부스케츠까지 합류하니까 예전 바르샤 전성기 느낌도 살짝 나고 보는
맛이 있음.
물론 아직 수비진들 가끔 뇌절하는 거 보면 뒷목 잡긴 하는데 그것도 나름의 예능 요소라고
생각함. 골이 워낙 많이 터지니까 축구 보면서 지루할 틈이 없는 게 장점인 듯.
애플 티비로 중계권 넘어간 것도 신의 한 수였던 게 화질이나 중계 퀄리티가 확실히 좋더라.
근데 구독료가 좀 세긴 해서 매번 결제할 때마다 손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음.
그래도 새벽에 유럽 축구 보기 힘들 때 시간대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종종 챙겨보게 됨.
앞으로 젊은 유망주들도 더 많이 유입되면 진짜 메이저 리그 소리 들을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