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떴는데 장항준 감독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수 1600만 돌파했다네. 이게
그냥 흥행한 수준이 아니라 무려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까지 올라갔음. 천만 넘긴 것도
대단한데 극한직업까지 제쳤다는 게 진짜 대박인 듯함.
예전엔 맨날 입담 좋은 예능인이나 김은희 작가 남편 이미지로만 소비됐잖아. 근데 이번에
제대로 사고 치면서 이제는 진짜 거장 소리 들어도 될 수준까지 올라온 듯. 장항준 특유의
그 휴머니즘 감성이 이번에 관객들한테 제대로 먹힌 것 같음.
이번 영화가 단종이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이랑 지내는 이야기인데 소재부터가 신선하긴 했음.
유해진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박지훈도 이번에 연기력 제대로 터졌다는 평이 많더라.
웃음이랑 감동을 적절하게 잘 섞어서 전 세대가 다 공감할 수 있게 만든 게 신의 한 수였던
듯함.
솔직히 장항준 예능에서 볼 때마다 그냥 옆집 웃긴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이쯤 되면 진짜
재평가 시급함. 이 기세면 역대 1위인 명량 기록까지 넘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이번 주말에 극장 가서 확인해봐도 돈 안 아까울 듯함.
그냥 흥행한 수준이 아니라 무려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까지 올라갔음. 천만 넘긴 것도
대단한데 극한직업까지 제쳤다는 게 진짜 대박인 듯함.

예전엔 맨날 입담 좋은 예능인이나 김은희 작가 남편 이미지로만 소비됐잖아. 근데 이번에
제대로 사고 치면서 이제는 진짜 거장 소리 들어도 될 수준까지 올라온 듯. 장항준 특유의
그 휴머니즘 감성이 이번에 관객들한테 제대로 먹힌 것 같음.

이번 영화가 단종이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이랑 지내는 이야기인데 소재부터가 신선하긴 했음.
유해진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박지훈도 이번에 연기력 제대로 터졌다는 평이 많더라.
웃음이랑 감동을 적절하게 잘 섞어서 전 세대가 다 공감할 수 있게 만든 게 신의 한 수였던
듯함.

솔직히 장항준 예능에서 볼 때마다 그냥 옆집 웃긴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이쯤 되면 진짜
재평가 시급함. 이 기세면 역대 1위인 명량 기록까지 넘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이번 주말에 극장 가서 확인해봐도 돈 안 아까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