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교도통신이랑 국내 언론에 뜬 소식인데 이토 히로부미 친필로 추정되는 글씨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됐다고 함. 이토 히로부미가 누구인지는 다들 알 거임. 일본 초대 총리이자
조선 국권 침탈에 앞장섰던 그 원흉 맞음.
이게 어디서 나왔나 보니까 전직 국회의원이 이번에 공개한 건데 출처가 좀 골 때림.
대한제국 시절에 궁내부에서 근무했던 사람 후손이 집안 대대로 몰래 보관해 오다가 올해
1월에 전달했다고 하네.
그동안 왜 이걸 숨겼나 했더니 역시나 친일파 낙인찍히는 게 두려워서였다고 함. 사실 이토
히로부미한테 직접 글씨를 받을 정도면 당시 권력층이랑 깊게 연결됐다는 증거니까 후손들
입장에서는 무서웠을 법도 함.
이 족자가 수십 년 동안 한국 땅 어느 집구석에 숨겨져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소름 돋기도
하고 참 묘함. 전직 의원이 이걸 이제야 공개한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역사적인
자료로서는 가치가 상당할 것 같긴 하네.
근데 솔직히 이런 게 이 집 하나뿐이겠나 싶음. 당시 일제에 빌붙어서 호의호식하던 놈들이
받은 하사품이나 서신 같은 거 창고 깊숙이 처박아둔 집들 전국에 꽤 많을 듯함.
이토 히로부미 글씨가 한국에서 발견됐다는 것 자체가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커뮤에서도 반응
좀 갈릴 것 같네. 누군가에게는 가보였겠지만 우리 민족한테는 치욕의 상징이나 다름없으니
이걸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도 지켜봐야겠음.
결국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된 셈임. 아무리 꽁꽁 숨겨도 결국엔
세월 지나서 이렇게 세상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어 있나 봄.
우리나라에서 발견됐다고 함. 이토 히로부미가 누구인지는 다들 알 거임. 일본 초대 총리이자
조선 국권 침탈에 앞장섰던 그 원흉 맞음.
이게 어디서 나왔나 보니까 전직 국회의원이 이번에 공개한 건데 출처가 좀 골 때림.
대한제국 시절에 궁내부에서 근무했던 사람 후손이 집안 대대로 몰래 보관해 오다가 올해
1월에 전달했다고 하네.

그동안 왜 이걸 숨겼나 했더니 역시나 친일파 낙인찍히는 게 두려워서였다고 함. 사실 이토
히로부미한테 직접 글씨를 받을 정도면 당시 권력층이랑 깊게 연결됐다는 증거니까 후손들
입장에서는 무서웠을 법도 함.
이 족자가 수십 년 동안 한국 땅 어느 집구석에 숨겨져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소름 돋기도
하고 참 묘함. 전직 의원이 이걸 이제야 공개한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역사적인
자료로서는 가치가 상당할 것 같긴 하네.

근데 솔직히 이런 게 이 집 하나뿐이겠나 싶음. 당시 일제에 빌붙어서 호의호식하던 놈들이
받은 하사품이나 서신 같은 거 창고 깊숙이 처박아둔 집들 전국에 꽤 많을 듯함.
이토 히로부미 글씨가 한국에서 발견됐다는 것 자체가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커뮤에서도 반응
좀 갈릴 것 같네. 누군가에게는 가보였겠지만 우리 민족한테는 치욕의 상징이나 다름없으니
이걸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도 지켜봐야겠음.
결국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된 셈임. 아무리 꽁꽁 숨겨도 결국엔
세월 지나서 이렇게 세상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어 있나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