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안에 축구 스코어보드 넣은 리차드밀 신상 수준 ㄷㄷ

퇴근은언제쯤 2026/04/12
추천 71 비추 4 조회수 1602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16346
축구 보면서 골 들어갈 때마다 직접 시계로 카운트할 수 있는 모델 나왔다길래 정리해봄.
리차드밀에서 만든 RM 41-01인데 진짜 디자인부터 돌아버린 기믹까지 장난 아님.

딱 봐도 범상치 않게 생긴 이 녀석이 이번에 딱 30점 한정으로만 나온 투르비용 모델임.
축구의 전율을 손목 위로 옮겨왔다는데 그냥 기계 장치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인 듯함.

제일 신기한 게 저 내부에 있는 금속 레일을 따라가면서 득점 상황을 표시해주는 기능임.
손목에 미니 전광판 달고 다니는 느낌이라 보면 되는데 실시간으로 9골까지 카운트 됨 ㄷㄷ

근데 만약에 경기 터져서 10번째 골이 들어가는 순간이 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지 않음?
그때는 내부에 세팅된 스프링이 확 해제되면서 카운터가 다시 초기화된다고 함 ㅋㅋㅋ

디테일 보면 더 미쳤는데 티타늄 소재 푸셔 가장자리를 다 폴리싱 처리하고 5N 골드 가드를
더했음. 이런 소재 대비 때문에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은데 역시 리차드밀은 감성이
다름.

가드 레일 디자인이 단순히 장식이 아니라 실제 스코어 보드 기능이랑 합쳐진 게 진짜 대박인
듯. 이거 차고 직관 가서 골 넣을 때마다 딸깍거리면 기분 째질 듯한데 가격이 문제네 ㄷㄷ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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