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진짜 어질어질함.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랑 SNS로 설전 벌이는 거 보고
처음엔 내 눈을 의심했음. 홀로코스트 피해자들 애도한다면서 정작 이스라엘이랑은 기싸움하고
있는 게 참 묘한 상황인 듯함.
솔직히 홀로코스트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극 중 하나니까 당연히 추모해야 맞음. 근데 2년
전 영상을 근거로 특정 국가 저격했다가 외교적 갈등으로 번지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음. 중동 상황도 예민한데 굳이 지금 이래야 했나 싶기도 하고 내 생각엔 좀 무리수
같음.
야당에서도 사이버 렉카냐고 까는 거 보면 이번 대응이 매끄럽지 못했던 건 팩트인 것 같음.
나경원 의원이 국격 추락 운운하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감. 대통령이 SNS로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국격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라 보는 내가 다 조마조마함.
물론 모든 형태의 폭력에 반대한다는 입장은 백번 맞음. 근데 외교는 타이밍이랑 방식이
생명인데 이런 식의 설전은 실익이 없어 보임. 전 세계가 지켜보는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이런
식으로 잡음 나오는 건 좀 실망스러움. 앞으로 어떻게 수습할지 진짜 궁금해지네.
처음엔 내 눈을 의심했음. 홀로코스트 피해자들 애도한다면서 정작 이스라엘이랑은 기싸움하고
있는 게 참 묘한 상황인 듯함.

솔직히 홀로코스트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극 중 하나니까 당연히 추모해야 맞음. 근데 2년
전 영상을 근거로 특정 국가 저격했다가 외교적 갈등으로 번지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음. 중동 상황도 예민한데 굳이 지금 이래야 했나 싶기도 하고 내 생각엔 좀 무리수
같음.
야당에서도 사이버 렉카냐고 까는 거 보면 이번 대응이 매끄럽지 못했던 건 팩트인 것 같음.
나경원 의원이 국격 추락 운운하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감. 대통령이 SNS로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국격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라 보는 내가 다 조마조마함.

물론 모든 형태의 폭력에 반대한다는 입장은 백번 맞음. 근데 외교는 타이밍이랑 방식이
생명인데 이런 식의 설전은 실익이 없어 보임. 전 세계가 지켜보는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이런
식으로 잡음 나오는 건 좀 실망스러움. 앞으로 어떻게 수습할지 진짜 궁금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