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시설 흙으로 막는 거 보니까 진짜 한판 붙으려나 봄

읽씹전문가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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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새끼들 진짜 심상치 않음. 이스파한 핵시설 터널을 아예 흙더미로 봉쇄했다는데 이거
딱 봐도 미국 지상군 들어올까 봐 쫄아서 대비하는 거 아니냐?

최근에 공습 한 번 처맞고 나서 제대로 긴장 탄 것 같은데 저렇게 흙으로 입구 막는다고
버틸 수 있으려나 모르겠음. 미국 형님들이 벙커버스터로 꽂아버리면 저런 흙더미가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이스파한이 포르도랑 나탄즈랑 같이 이란 3대 핵시설이라는데 여기에 60% 농축 우라늄 절반
가까이 숨겨놨을 가능성이 크대. 441kg 정도 있다는데 그중 절반이면 양이 어마어마한
거임.

솔직히 내 생각엔 이란이 저렇게까지 나오는 거 보면 이미 핵무기 완성 단계 직전까지 간 거
아닌가 싶음. 그러니까 저렇게 필사적으로 숨기고 막고 난리 치는 거겠지.

미국이랑 협상하는 것도 보니까 사실상 99%가 핵 문제라는데 솔직히 타결될 확률은 바늘구멍
수준인 듯함. 우라늄 농축 중단하고 핵시설 해체하라는 게 미국 입장인데 이란이 그걸 순순히
들어줄 리가 없잖아.

게다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까지 엮여 있어서 더 골치 아픈 상황임. 여기 막히면 전
세계 에너지 운송로 다 박살 나는 건데 미국이 선박 통행 완전 보장 안 해주면 절대 협상
안 해줄 기세더라.

최근에는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 총리랑 만났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주변국들이랑
슬슬 판 짜는 거 보니까 진짜 큰 거 한 방 오려나 싶어서 좀 무서움.

중동 쪽은 진짜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화약고인 듯함. 기름값 또 미친 듯이 오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인데 다들 마음의 준비는 해놔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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