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릉도 여행 가려고 날씨 계속 체크 중인데 뉴스 보니까 장난 아니네. 강풍주의보
떴다는데 이 날씨에 배 타면 진짜 영혼까지 탈곡될 것 같아서 일단 보류함. 영동이랑 울릉도
쪽 바람이 하도 세서 시설물 관리 잘하라고 뉴스까지 나오는 거 보니 심각하긴 한가 봄.
안 그래도 울릉도는 가기 힘든 섬인데 날씨까지 이 모양이면 답도 없지. 근데 아까 기사
보니까 어떤 기업 회장님은 울릉도 한 바퀴 포함해서 국토 대장정을 다 끝냈다며? 동해안부터
제주도, 울릉도까지 다 합치니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번 넘게 왕복한 거리라는데 솔직히
이건 리스펙 해야 함.
나는 여행 가서 그냥 좀 걷는 것도 힘들어서 카페부터 찾는데 그걸 두 다리로 정복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울릉도 한 바퀴 도는 게 말이 쉽지 경사도 장난 아니고 길도 험할 텐데
진짜 대단하긴 하네. 나 같으면 중간에 소주나 한잔하고 퍼졌을 게 뻔함.
그러고 보니 요즘 990원 소주 나왔다고 화제던데 물가 비싼 울릉도에서도 이런 거 팔면
좋겠음. 울릉도 가면 물가 때문에 지갑 털린다는 소리가 하도 많아서 좀 쫄리긴 하거든.
그래도 그 특유의 깎아지른 절벽이랑 바다 갬성은 육지 어디에서도 못 보는 거라 포기가 안
됨.
지금은 서쪽에서 황사도 오고 남부 쪽은 비도 온다니까 이번 주는 그냥 집관이 답인 것
같음. 괜히 나갔다가 황사 섞인 비 맞고 강풍에 고립되면 기분만 잡칠 듯. 나중에 날씨
진짜 화창할 때 독도까지 세트로 묶어서 한 번 제대로 도전해 봐야겠음.
솔직히 울릉도는 운이 따라줘야 들어가는 섬이라던데 자연이 언제쯤 허락해 줄지 모르겠네.
직접 가본 애들 있으면 진짜 그 고생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댓글로 좀 알려주라. 비싸기만
하고 볼 거 없다는 애들도 있고 인생 여행지라는 애들도 있어서 너무 헷갈림.
떴다는데 이 날씨에 배 타면 진짜 영혼까지 탈곡될 것 같아서 일단 보류함. 영동이랑 울릉도
쪽 바람이 하도 세서 시설물 관리 잘하라고 뉴스까지 나오는 거 보니 심각하긴 한가 봄.

안 그래도 울릉도는 가기 힘든 섬인데 날씨까지 이 모양이면 답도 없지. 근데 아까 기사
보니까 어떤 기업 회장님은 울릉도 한 바퀴 포함해서 국토 대장정을 다 끝냈다며? 동해안부터
제주도, 울릉도까지 다 합치니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번 넘게 왕복한 거리라는데 솔직히
이건 리스펙 해야 함.
나는 여행 가서 그냥 좀 걷는 것도 힘들어서 카페부터 찾는데 그걸 두 다리로 정복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울릉도 한 바퀴 도는 게 말이 쉽지 경사도 장난 아니고 길도 험할 텐데
진짜 대단하긴 하네. 나 같으면 중간에 소주나 한잔하고 퍼졌을 게 뻔함.

그러고 보니 요즘 990원 소주 나왔다고 화제던데 물가 비싼 울릉도에서도 이런 거 팔면
좋겠음. 울릉도 가면 물가 때문에 지갑 털린다는 소리가 하도 많아서 좀 쫄리긴 하거든.
그래도 그 특유의 깎아지른 절벽이랑 바다 갬성은 육지 어디에서도 못 보는 거라 포기가 안
됨.
지금은 서쪽에서 황사도 오고 남부 쪽은 비도 온다니까 이번 주는 그냥 집관이 답인 것
같음. 괜히 나갔다가 황사 섞인 비 맞고 강풍에 고립되면 기분만 잡칠 듯. 나중에 날씨
진짜 화창할 때 독도까지 세트로 묶어서 한 번 제대로 도전해 봐야겠음.
솔직히 울릉도는 운이 따라줘야 들어가는 섬이라던데 자연이 언제쯤 허락해 줄지 모르겠네.
직접 가본 애들 있으면 진짜 그 고생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댓글로 좀 알려주라. 비싸기만
하고 볼 거 없다는 애들도 있고 인생 여행지라는 애들도 있어서 너무 헷갈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