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에 태안 구매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작업하던 잠수부가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려옴. 원래 동료 잠수부랑 둘이서 그물 보수하려고 같이 물속에 들어갔다는데 한
시간 만에 한 명이 안 보이기 시작한 거임.
같이 들어갔던 동료가 직접 찾아보려다가 결국 안 돼서 바로 해경에 신고했다는데 상황이 꽤
심각해 보임. 지금 태안해경에서 경비함정이랑 연안구조정은 물론이고 헬기까지 다 띄워서 주변
샅샅이 뒤지고 있는 중이라고 함.
사라진 분이 50대라는데 작업하다가 갑자기 조류에 휩쓸린 건지 아니면 장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지 모르겠네. 바다 일이 진짜 한순간이라 아무리 베테랑이어도 조심해야 하는데 이런
소식 들릴 때마다 남 일 같지 않고 안타까움.
지금 현장 상황 보니까 해경이 가용 자원 다 쏟아부어서 긴급 수색하고 있다는데 제발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음.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물속은 훨씬 더 차가울 거라 걱정되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빨리 발견됐다는 속보 떴으면 함.
소식이 들려옴. 원래 동료 잠수부랑 둘이서 그물 보수하려고 같이 물속에 들어갔다는데 한
시간 만에 한 명이 안 보이기 시작한 거임.

같이 들어갔던 동료가 직접 찾아보려다가 결국 안 돼서 바로 해경에 신고했다는데 상황이 꽤
심각해 보임. 지금 태안해경에서 경비함정이랑 연안구조정은 물론이고 헬기까지 다 띄워서 주변
샅샅이 뒤지고 있는 중이라고 함.
사라진 분이 50대라는데 작업하다가 갑자기 조류에 휩쓸린 건지 아니면 장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지 모르겠네. 바다 일이 진짜 한순간이라 아무리 베테랑이어도 조심해야 하는데 이런
소식 들릴 때마다 남 일 같지 않고 안타까움.

지금 현장 상황 보니까 해경이 가용 자원 다 쏟아부어서 긴급 수색하고 있다는데 제발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음.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물속은 훨씬 더 차가울 거라 걱정되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빨리 발견됐다는 속보 떴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