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장 경선 드디어 끝났네. 신수정 전 의장이 정다은 예비후보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는 소식 들음. 솔직히 이번 경선 진짜 치열할 줄 알았는데 결과 보니까 신수정
짬바가 어디 안 가는구나 싶더라고.
이번 경선 방식이 권리당원 50%에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합친 국민참여경선이었잖아.
이게 진짜 민심이랑 당심 둘 다 잡아야 하는 거라 꽤 빡센데 거기서 살아남은 거 보면
지역구 관리는 평소에 탄탄하게 잘해둔 모양임. 시의회 의장까지 지냈으니 인지도는 이미 먹고
들어갔을 테고 말이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광주에서 이제 여성 단체장 한 명쯤은 나올 타이밍이 됐다고 봄.
그동안 광주 구청장들 보면 죄다 아재들뿐이라 좀 고인물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거든.
신수정이 이번에 본선 가서 당선되면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 탄생인데 이게 은근히 상징성이
클 것 같아서 기대됨.
솔직히 시의원 할 때랑 구 행정 총괄하는 구청장은 완전 다른 영역이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의장까지 해본 가락이 있어서 정무적인 감각은 확실히 있을 것 같음. 정다은
후보도 꽤 치고 올라오는 분위기라 끝까지 모른다 싶었는데 결국은 경험치가 승부를 가른
느낌임.
이제 광주 5개 구청장 민주당 후보들 다 확정됐다고 하니까 사실상 본선은 큰 이변 없는 한
민주당 판이겠지. 그래도 첫 여성 구청장이라는 타이틀이 걸려 있으니까 신수정이 본선에서 표
얼마나 압도적으로 끌어모을지가 나름 관전 포인트인 듯함.
북구 살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누가 되든 진짜 일 좀 똑 부러지게 했으면 좋겠음. 맨날
하던 스타일 말고 여성 단체장만의 섬세함이나 새로운 바람 좀 불어넣어 줬으면 함. 이번에
신수정 확정된 거 보니까 일단 북구 분위기는 확실히 한 번 바뀔 것 같아서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하네.
확정됐다는 소식 들음. 솔직히 이번 경선 진짜 치열할 줄 알았는데 결과 보니까 신수정
짬바가 어디 안 가는구나 싶더라고.

이번 경선 방식이 권리당원 50%에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합친 국민참여경선이었잖아.
이게 진짜 민심이랑 당심 둘 다 잡아야 하는 거라 꽤 빡센데 거기서 살아남은 거 보면
지역구 관리는 평소에 탄탄하게 잘해둔 모양임. 시의회 의장까지 지냈으니 인지도는 이미 먹고
들어갔을 테고 말이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광주에서 이제 여성 단체장 한 명쯤은 나올 타이밍이 됐다고 봄.
그동안 광주 구청장들 보면 죄다 아재들뿐이라 좀 고인물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거든.
신수정이 이번에 본선 가서 당선되면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 탄생인데 이게 은근히 상징성이
클 것 같아서 기대됨.

솔직히 시의원 할 때랑 구 행정 총괄하는 구청장은 완전 다른 영역이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의장까지 해본 가락이 있어서 정무적인 감각은 확실히 있을 것 같음. 정다은
후보도 꽤 치고 올라오는 분위기라 끝까지 모른다 싶었는데 결국은 경험치가 승부를 가른
느낌임.
이제 광주 5개 구청장 민주당 후보들 다 확정됐다고 하니까 사실상 본선은 큰 이변 없는 한
민주당 판이겠지. 그래도 첫 여성 구청장이라는 타이틀이 걸려 있으니까 신수정이 본선에서 표
얼마나 압도적으로 끌어모을지가 나름 관전 포인트인 듯함.
북구 살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누가 되든 진짜 일 좀 똑 부러지게 했으면 좋겠음. 맨날
하던 스타일 말고 여성 단체장만의 섬세함이나 새로운 바람 좀 불어넣어 줬으면 함. 이번에
신수정 확정된 거 보니까 일단 북구 분위기는 확실히 한 번 바뀔 것 같아서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