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 55세에 드디어 아빠 된다 ㄷㄷ

생각이없다 2026/04/10
추천 55 비추 6 조회수 1360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15971
방금 뜬 소식 봤는데 양준혁 드디어 첫째 생긴다고 함. 나이가 벌써 50대 중반인데 득남
소식이라니 진짜 대박인 듯함. 슈돌 예고 보니까 와이프랑 같이 초음파 보는데 표정에서
행복함이 제대로 느껴지더라.

아기 태명은 팔팔이라는데 자기 현역 시절 등번호 88번에서 따왔다고 함. 역시 뼛속까지
야구인인 게 티가 나는 이름이라 좀 웃기면서도 의미 있는 듯함. 초음파 사진 보니까
벌써부터 체격이 남달라 보이던데 아빠 유전자 제대로 물려받은 거 아닐까 싶음.

그동안 시험관 시술 준비하면서 고생 좀 했다고 들었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은 거라 축하할
일임. 55세면 늦깎이 아빠긴 해도 운동선수 출신이라 체력은 일반인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아서 다행인 듯함. 근데 나중에 애기 초등학교 갈 때쯤이면 환갑 넘으실 텐데 벌써부터
육아가 장난 아니겠다 싶기도 함.

그래도 늦게 얻은 자식인 만큼 얼마나 예쁠까 싶어서 보는 내가 다 훈훈해짐. 나중에 아들
태어나면 제2의 양준혁으로 키울지 벌써부터 기대하는 야구 팬들 많더라. 아무튼 산모랑 아기
둘 다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좋겠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55
  • 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