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해시 분위기 좀 심상치 않은데 나만 느끼냐

아임파인땡큐앤쥬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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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요새 출산축하금 최대 400만 원까지 준다고 조례까지 바꿨더라. 솔직히 요새 저출산
심각해서 그런지 지자체들 돈 푸는 게 장난 아닌 듯함.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400만
원이면 기저귀랑 분유값으로 나름 쏠쏠하게 도움 될 것 같긴 함.

거기다 엔팍농장인가 뭔가 NC 다이노스랑 협업해서 농업 체험공간도 만들었다고 하네. 애들
데리고 가서 시간 때우기 좋아 보이는데 이런 인프라 자꾸 생기는 건 긍정적임. 최근에는
한돈 시식 행사도 했다는데 공짜 고기는 못 참지 솔직히 김해 사는 사람들 부러움.

근데 김해가 지금 창원이랑 시장 선거 때문에 분위기 엄청 살벌한 것 같음. 민주당이 다시
뺏어오네 마네 하면서 진검승부 들어갔다는데 누가 되든 시민들한테 실질적인 혜택이나 많이
줬으면 좋겠음. 정치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선거철 다가오니까 이것저것 사업을 많이 하긴
하네.

솔직히 경남 쪽에서는 김해가 인프라도 괜찮고 살기 나쁘지 않은 편이라 생각함. 이번에 돈
푸는 것도 그렇고 이런저런 행사 하는 거 보니까 시에서 노력을 좀 하는 것 같긴 함.
나중에 주말에 한돈 행사 같은 거 또 하면 드라이브 겸 한번 가볼까 생각 중임.

지방 소멸이니 뭐니 해도 김해 정도면 나름 방어 잘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물론 일자리나
교통 같은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하겠지만 일단 돈 준다니까 혹하긴 하네. 다른 동네 사람들은
김해 요즘 분위기 어떻게 보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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