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가 트럼프 깠다가 역공 당한 사건 요약

나는햄볶해요77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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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지 클루니 근황 올라온 거 보니까 아직도 정치적 목소리 엄청 내고 다니는 중임.
올해 64살이라는데 여전히 포스 장난 아니고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학생들 만나서 강연까지
했다고 함.

거기서 트럼프가 이란 상대로 문명을 파괴하니 석기시대로 돌려놓느니 강경 발언 쏟아낸 거
두고 정면으로 비판함. 클루니 말로는 대통령이 그런 식으로 협박하는 것 자체가 명백한 전쟁
범죄라며 아주 세게 박아버렸음.

할리우드에서도 워낙 영향력 있는 형이라 그런지 발언 수위가 꽤 높아서 현지에서도 다들
놀라는 분위기였음. 근데 여기서 진짜 웃긴 건 백악관이 내놓은 공식 대응임.

보통 이런 비판 나오면 정책적으로 반박 성명을 낼 법도 한데 백악관에서 대놓고 인신공격을
해버렸네. 진짜 전쟁 범죄는 트럼프의 발언이 아니라 조지 클루니의 형편없는 발연기라고
맞불을 놓은 거임.

국가 기관에서 배우한테 연기 못한다고 대놓고 조롱하는 게 진짜 트럼프 정부답다는 반응이
많음. 클루니는 품격 있게 정치하라고 비판하는데 백악관은 응 니 발연기가 범죄야 시전하니까
수준 차이가 참 묘함.

커뮤니티에서도 이거 보고 연기력 논란까지 끌어오는 건 너무 유치한 거 아니냐는 말이랑,
애초에 배우가 정치에 너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도 보기 싫다는 의견으로 갈리는 중인
듯함.

아무리 그래도 백악관이 공식적으로 저런 드립 치는 건 ㄹㅇ 전설이긴 하네. 앞으로 둘이 또
어떻게 치고받을지 구경하는 재미는 확실히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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