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다가 진짜 현타 와서 글 써봄. 누구는 농협에서 장학금 200만 원 받았다고
좋아하고 태블릿PC 하나에 감지덕지하며 사는데, 누구는 300억 원짜리 땅을 세금 한 푼
안 내고 고스란히 물려준다네. 가업상속공제라는 게 원래 중소기업 살리라고 만든 법
아니었음?
근데 이걸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차려서 상속세 360억 낼 거 0원 만드는 건 좀 선 넘은
거 같음. 서울 근교에 대형 카페들 갑자기 왜 이렇게 많이 생기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주차장이나 카페로 등록만 해두면 가업 승계로 인정받아서 세금 혜택 싹 쓸어가는 게
진짜 꼼수 끝판왕인 듯함.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더 창의적인 꼼수가 나올지 기대됨. 강릉 테라로사 같은 곳은 아예
정부가 선정한 사례라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냥 부의 대물림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보임. 법 지키면서 세금 다 내고 자식한테 물려주는 사람만 바보 되는 세상인가 싶음.
반면에 강화남부농협이나 청도 쪽 농협에서 조합원 자녀들 챙겨주는 건 솔직히 훈훈하긴 함.
대학생들한테 200만 원씩 주는 게 누군가에겐 진짜 큰 힘이 될 텐데, 360억 면제받는
놈들이랑 비교하니까 기분이 좀 묘해짐. 수해 입은 농가 자녀들한테 태블릿 주는 것도
실질적인 도움은 되겠지만 참 격차가 크네.
결국 자식 농사도 부모 재력에 따라 시작점 자체가 아예 다른 게 현실인 거 같음. 나도
나중에 내 자식한테 저런 300억짜리 혜택은 꿈도 못 꾸는데, 고작 장학금이나 신청해주고
있어야 하나 싶어서 씁쓸함. 가업 상속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벌어지는 이런 불평등은 좀
고쳐져야 한다고 봄.
정부가 이런 꼼수 상속은 좀 제대로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성실하게 일하고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자식 키우는 사람들만 호구 만드는 구조면 누가 애 낳고 싶겠음.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장학금이나 조금씩 받고 사는 게 우리 같은 사람들 최선인 세상인 건지 참
답답함.
좋아하고 태블릿PC 하나에 감지덕지하며 사는데, 누구는 300억 원짜리 땅을 세금 한 푼
안 내고 고스란히 물려준다네. 가업상속공제라는 게 원래 중소기업 살리라고 만든 법
아니었음?
근데 이걸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차려서 상속세 360억 낼 거 0원 만드는 건 좀 선 넘은
거 같음. 서울 근교에 대형 카페들 갑자기 왜 이렇게 많이 생기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주차장이나 카페로 등록만 해두면 가업 승계로 인정받아서 세금 혜택 싹 쓸어가는 게
진짜 꼼수 끝판왕인 듯함.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더 창의적인 꼼수가 나올지 기대됨. 강릉 테라로사 같은 곳은 아예
정부가 선정한 사례라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냥 부의 대물림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보임. 법 지키면서 세금 다 내고 자식한테 물려주는 사람만 바보 되는 세상인가 싶음.
반면에 강화남부농협이나 청도 쪽 농협에서 조합원 자녀들 챙겨주는 건 솔직히 훈훈하긴 함.
대학생들한테 200만 원씩 주는 게 누군가에겐 진짜 큰 힘이 될 텐데, 360억 면제받는
놈들이랑 비교하니까 기분이 좀 묘해짐. 수해 입은 농가 자녀들한테 태블릿 주는 것도
실질적인 도움은 되겠지만 참 격차가 크네.

결국 자식 농사도 부모 재력에 따라 시작점 자체가 아예 다른 게 현실인 거 같음. 나도
나중에 내 자식한테 저런 300억짜리 혜택은 꿈도 못 꾸는데, 고작 장학금이나 신청해주고
있어야 하나 싶어서 씁쓸함. 가업 상속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벌어지는 이런 불평등은 좀
고쳐져야 한다고 봄.
정부가 이런 꼼수 상속은 좀 제대로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성실하게 일하고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자식 키우는 사람들만 호구 만드는 구조면 누가 애 낳고 싶겠음.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장학금이나 조금씩 받고 사는 게 우리 같은 사람들 최선인 세상인 건지 참
답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