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레알 마드리드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가관이라 한번 정리해봄. 시즌 전에는 음바페
오고 갈라티코 3기 완성이라면서 전 유럽 다 씹어먹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지금 개판 오분
전임.
일단 발롱도르 보이콧 사건부터가 민심 제대로 깎아먹었음. 비니시우스 못 받았다고 구단
전체가 시상식 노쇼 한 건 진짜 옹졸해 보였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다 비웃는 분위기인데
구단 근본 어디 갔냐는 소리까지 나오는 중임.
경기력은 더 심각한 게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샤한테 0대4로 털린 게 진짜 컸음. 안방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그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건 근래 본 적이 없네. 플릭의 바르샤는
승승장구하는데 안첼로티는 전술적으로 아예 먹힌 느낌임.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음바페랑 비니시우스 공존 문제인 듯함. 둘 다 왼쪽 선호하다 보니까
동선 겹치고 음바페는 9번 자리에서 영향력이 너무 떨어짐. 게다가 음바페 이놈은 수비
가담을 아예 안 하니까 중원 선수들만 갈려 나가는 중이네.
토니 크로스 은퇴 공백이 생각보다 너무 큼. 빌드업 줄기가 아예 사라지니까 벨링엄이
밑에까지 내려와서 개고생하는데 이러니 공격력이 살 리가 있나. 작년처럼 벨링엄이 골
넣어주는 그림도 안 나오고 팀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음.
거기에 부상 악령까지 덮쳐서 지금 수비진은 그냥 초토화 상태임. 밀리탕 또 시즌 아웃에
카르바할까지 없으니 뤼디거 혼자 독박 수비하는 꼴이네.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 제대로 안
하면 이번 시즌 무관 확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겨우겨우 꾸역승 하긴 하는데 챔스에서도 밀란한테 지고 경기력이 워낙 처참해서 팬들 복장
터지는 중임. 안첼로티 경질론까지 슬슬 나오는데 보드진이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 이대로
가면 역대급 스쿼드 모아놓고 역대급으로 망한 시즌 될 듯함.
오고 갈라티코 3기 완성이라면서 전 유럽 다 씹어먹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지금 개판 오분
전임.
일단 발롱도르 보이콧 사건부터가 민심 제대로 깎아먹었음. 비니시우스 못 받았다고 구단
전체가 시상식 노쇼 한 건 진짜 옹졸해 보였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다 비웃는 분위기인데
구단 근본 어디 갔냐는 소리까지 나오는 중임.
경기력은 더 심각한 게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샤한테 0대4로 털린 게 진짜 컸음. 안방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그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건 근래 본 적이 없네. 플릭의 바르샤는
승승장구하는데 안첼로티는 전술적으로 아예 먹힌 느낌임.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음바페랑 비니시우스 공존 문제인 듯함. 둘 다 왼쪽 선호하다 보니까
동선 겹치고 음바페는 9번 자리에서 영향력이 너무 떨어짐. 게다가 음바페 이놈은 수비
가담을 아예 안 하니까 중원 선수들만 갈려 나가는 중이네.
토니 크로스 은퇴 공백이 생각보다 너무 큼. 빌드업 줄기가 아예 사라지니까 벨링엄이
밑에까지 내려와서 개고생하는데 이러니 공격력이 살 리가 있나. 작년처럼 벨링엄이 골
넣어주는 그림도 안 나오고 팀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음.
거기에 부상 악령까지 덮쳐서 지금 수비진은 그냥 초토화 상태임. 밀리탕 또 시즌 아웃에
카르바할까지 없으니 뤼디거 혼자 독박 수비하는 꼴이네.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 제대로 안
하면 이번 시즌 무관 확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겨우겨우 꾸역승 하긴 하는데 챔스에서도 밀란한테 지고 경기력이 워낙 처참해서 팬들 복장
터지는 중임. 안첼로티 경질론까지 슬슬 나오는데 보드진이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 이대로
가면 역대급 스쿼드 모아놓고 역대급으로 망한 시즌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