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억 자산가 상속 싸움 보니까 돈이 웬수다 진짜

뼈맞고순살됨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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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 봤는데 660억 자산가 상속 가지고 전처 자식들이랑 간병한 아내랑 싸우는 거
진짜 레전드네. 아무리 혼전계약서 썼다지만 말기암 수발 다 들었는데 한 푼도 안 주려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님?

솔직히 자식들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사람이 너무 계산적이면 정떨어질 듯함. 결국 돈
앞에서는 가족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는 게 딱 이런 상황 보고 하는 말인 것 같음.
리위안이 아버지를 조종했니 뭐니 하는데 솔직히 660억 걸려 있으면 누구라도 눈 돌아가지
않겠음?

그리고 요즘 서울 외곽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 엄청 생기는 이유도 이제야 알겠네. 그게 다
가업상속공제 요건 맞추려고 억지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며?

300억 땅 그냥 물려주면 세금으로 절반 가까이 뜯기니까 카페 차려서 10년 버티는
거라는데 진짜 머리들 잘 돌아가는 듯. 근데 직원 수 유지해야 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사장님들도 있다니까 세상에 쉬운 돈은 없는 것 같음.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카페 사장님인데
속으로는 세금 계산기 두드리고 있을 거 생각하니 좀 웃프긴 함.

최근엔 약물 살인 저지른 가해자 부모한테도 손배소 청구한다는데 이것도 참 씁쓸함. 부모가
자식 잘못 키운 죄를 돈으로라도 물어야 한다는 건데 상속이라는 게 꼭 재산만 물려받는 게
아니라는 게 확 체감됨.

진짜 돈이 많으면 많은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상속 문제는 항상 골치 아픈 주제인 듯함.
나중에 내 자식들한테는 싸울 일 안 만들게 미리미리 정리 잘해놔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솔직히 나는 660억은커녕 6억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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