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포티지 대신 전기차로 갈아타는 이유 정리함

아가리어터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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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서 효자 노릇 톡톡히 하던 스포티지가 요즘 좀 밀리는 분위기임. 판매량 보니까 최근에
나온 PV5한테 따였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정보 공유해봄.

지난 2월 기준으로 PV5가 거의 4천 대 가까이 팔리면서 기아 전기차 1위 찍었음.
국민차 소리 듣던 스포티지랑 카니발까지 제쳤다는데 이건 좀 충격이긴 함.

여기에 요즘 기름값 오르는 꼬락서니 보면 가솔린 타기 겁나는 게 사실임. 지금 리터당 2천
원 시대 오면 EV5랑 스포티지 1.6T 가격 차이 금방 메꾼다고 함.

계산해보니까 기름값 2천 원 기준으로는 1년 2개월 정도면 차값 본전 뽑는다는 분석임.
중동 쪽 전쟁 터지고 유가 불안정해지니까 전기차 수요가 다시 확 살아나는 분위기네.

내년에는 신차 비중이 35%까지 올라간다는데 진짜 대세가 바뀌긴 하나 봄. 가성비 따지면
이제 스포티지 고민하던 사람들도 EV5나 PV5 쪽으로 많이 넘어갈 듯함.

결국 유지비 생각하면 전기차가 답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네. 스포티지도
좋은 차지만 이젠 진짜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게 체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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