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자력 관련해서 국내외로 굵직한 소식들이 꽤 들려오길래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한번
정리해봄.
일단 베트남 쪽이 좀 핫한데, 이번에 국가주석까지 겸직하게 된 럼 서기장이 권력을 꽉
잡으면서 원전 건설을 제대로 밀어붙이는 중임.
베트남이 그동안 고질적인 에너지 부족 문제 때문에 성장에 제동이 걸렸었는데, 이걸
원자력으로 뚫어보겠다는 계산인 듯함.
확실히 시진핑급으로 권한이 막강해지니까 이런 초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력이 장난 아닌 것
같네. 외국인 투자자들도 이런 행보를 꽤 반기는 분위기임.
국내 소식도 꽤 큰 게 하나 떴는데, 드디어 고준위 방폐물 부지 선정을 위한 위원회가 9인
체제로 완비됐음.
국회 추천 위원들 면면을 보니까 카이스트 교수님부터 원자력 안전 연구소장까지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서 이제야 모양새가 좀 갖춰진 느낌임.
사실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는 우리나라 원전 정책에서 항상 발목 잡던 가장 큰
숙제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첫발을 떼는 상황임.
지난해 특별법 통과되고 나서 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는 것 같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부지 선정
논의가 시작될 것 같네.
결국 전 세계적으로 봐도 탄소 중립이나 에너지 안보 때문에 원자력은 다시 피할 수 없는
선택지가 되는 분위기임.
베트남도 저러고 있고 우리나라도 처리장 문제만 잘 해결하면 원전 생태계 다시 살아나는 건
시간문제인 듯함.
정리해봄.
일단 베트남 쪽이 좀 핫한데, 이번에 국가주석까지 겸직하게 된 럼 서기장이 권력을 꽉
잡으면서 원전 건설을 제대로 밀어붙이는 중임.

베트남이 그동안 고질적인 에너지 부족 문제 때문에 성장에 제동이 걸렸었는데, 이걸
원자력으로 뚫어보겠다는 계산인 듯함.
확실히 시진핑급으로 권한이 막강해지니까 이런 초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력이 장난 아닌 것
같네. 외국인 투자자들도 이런 행보를 꽤 반기는 분위기임.

국내 소식도 꽤 큰 게 하나 떴는데, 드디어 고준위 방폐물 부지 선정을 위한 위원회가 9인
체제로 완비됐음.
국회 추천 위원들 면면을 보니까 카이스트 교수님부터 원자력 안전 연구소장까지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서 이제야 모양새가 좀 갖춰진 느낌임.

사실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는 우리나라 원전 정책에서 항상 발목 잡던 가장 큰
숙제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첫발을 떼는 상황임.
지난해 특별법 통과되고 나서 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는 것 같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부지 선정
논의가 시작될 것 같네.

결국 전 세계적으로 봐도 탄소 중립이나 에너지 안보 때문에 원자력은 다시 피할 수 없는
선택지가 되는 분위기임.
베트남도 저러고 있고 우리나라도 처리장 문제만 잘 해결하면 원전 생태계 다시 살아나는 건
시간문제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