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는데 퇴직 관련해서 여기저기서 난리도 아니네. 방금 베트남 소식 떴는데 럼
서기장이 국가주석까지 겸직하면서 권력 꽉 잡더니 공무원 15만 명을 한꺼번에 날려버렸음.
중앙 부처랑 지자체 싹 다 통폐합해서 14만 8천 명이 해고되거나 조기 퇴직했다는데 이게
86년 도이머이 이후로 최대 규모라고 함. 공산당이라 그런가 권력 잡자마자 밀어붙이는
스케일이 진짜 장난 아닌 듯함.
우리나라도 퇴직 이슈로 시끄러운 건 매한가지인 게 지금 KB국민은행 보니까 노조끼리 싸우고
난리 났음. 퇴직하는 사람들 성과급 챙겨주려고 위원장이 결단 내렸다는데 이게 오히려 노노
갈등으로 번진 모양임.
임단협 부결되고 위원장 탄핵 소리까지 나오는 거 보면 진짜 돈 문제가 제일 무서운 것
같음. 퇴직할 때 한 푼이라도 더 챙기려는 쪽이랑 형평성 따지는 쪽이 부딪히는 건데 당분간
조용해지긴 힘들 듯함.
근데 이런 회사 일보다 더 소름 돋는 뉴스가 하나 있었는데 가정폭력 저지르는 형사 남편
이야기임. 아내가 이혼하자니까 자기는 형사라 증거 안 남긴다고 협박하면서 맨몸으로 나가라고
했다는데 진짜 읽다가 혈압 오를 뻔함.
경찰이라는 사람이 법을 더 잘 아니까 그걸 악용해서 아내를 빈손으로 쫓아내려고 했다는 게
말이 됨? 이건 단순 퇴직이나 퇴거 수준이 아니라 아예 사회적으로 매장당해야 하는 수준
아닌가 싶음.
요즘 보면 베트남처럼 국가 차원에서 대량으로 자르는 경우도 있고 은행처럼 퇴직금 때문에
내부에서 싸우는 경우도 있고 참 다양함. 결국 나갈 때 좋게 나가는 게 제일 힘든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듦.
베트남 15만 명은 진짜 자고 일어나니까 실업자 된 건데 저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지
걱정되기도 함.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말도 이제는 다 옛날 말인 것 같고 세상 돌아가는 게
너무 빠름.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퇴직금이나 성과급이라도 제대로 챙겨야 하는데 저렇게 노조끼리 갈라져서
싸우면 나가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피 마를 듯함. 다들 각자도생하는 시대라지만 뉴스가
하나같이 삭막해서 기분이 묘하네.
서기장이 국가주석까지 겸직하면서 권력 꽉 잡더니 공무원 15만 명을 한꺼번에 날려버렸음.
중앙 부처랑 지자체 싹 다 통폐합해서 14만 8천 명이 해고되거나 조기 퇴직했다는데 이게
86년 도이머이 이후로 최대 규모라고 함. 공산당이라 그런가 권력 잡자마자 밀어붙이는
스케일이 진짜 장난 아닌 듯함.

우리나라도 퇴직 이슈로 시끄러운 건 매한가지인 게 지금 KB국민은행 보니까 노조끼리 싸우고
난리 났음. 퇴직하는 사람들 성과급 챙겨주려고 위원장이 결단 내렸다는데 이게 오히려 노노
갈등으로 번진 모양임.
임단협 부결되고 위원장 탄핵 소리까지 나오는 거 보면 진짜 돈 문제가 제일 무서운 것
같음. 퇴직할 때 한 푼이라도 더 챙기려는 쪽이랑 형평성 따지는 쪽이 부딪히는 건데 당분간
조용해지긴 힘들 듯함.

근데 이런 회사 일보다 더 소름 돋는 뉴스가 하나 있었는데 가정폭력 저지르는 형사 남편
이야기임. 아내가 이혼하자니까 자기는 형사라 증거 안 남긴다고 협박하면서 맨몸으로 나가라고
했다는데 진짜 읽다가 혈압 오를 뻔함.
경찰이라는 사람이 법을 더 잘 아니까 그걸 악용해서 아내를 빈손으로 쫓아내려고 했다는 게
말이 됨? 이건 단순 퇴직이나 퇴거 수준이 아니라 아예 사회적으로 매장당해야 하는 수준
아닌가 싶음.

요즘 보면 베트남처럼 국가 차원에서 대량으로 자르는 경우도 있고 은행처럼 퇴직금 때문에
내부에서 싸우는 경우도 있고 참 다양함. 결국 나갈 때 좋게 나가는 게 제일 힘든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듦.
베트남 15만 명은 진짜 자고 일어나니까 실업자 된 건데 저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지
걱정되기도 함.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말도 이제는 다 옛날 말인 것 같고 세상 돌아가는 게
너무 빠름.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퇴직금이나 성과급이라도 제대로 챙겨야 하는데 저렇게 노조끼리 갈라져서
싸우면 나가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피 마를 듯함. 다들 각자도생하는 시대라지만 뉴스가
하나같이 삭막해서 기분이 묘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