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드 연체율 꼬라지 보니까 저축 안 하면 진짜 골로 갈 듯

눈팅만10년째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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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 뉴스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세상 말세인가 싶을 정도로 분위기 험악함. 신용카드
연체율이 21년 만에 최고치 찍었다는데, 이게 다 은행 대출 막히니까 사람들이 카드론으로
몰려서 그런 거 아님?

고금리인 거 뻔히 알면서도 당장 돈 없으니까 일단 당겨 쓰고 못 갚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소리임. 진짜 내 생각엔 지금 시기에 빚내서 뭐 하겠다는 건 그냥 인생 던지는 거나
마찬가지인 듯함.

저축은행들도 가계대출 줄이고 몸 사리는 중이라는데, 서민들은 이제 진짜 어디서 돈 빌리나
싶음. 근데 웃긴 건 이런 와중에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족들은 또 늘어나고 있다는데 이게
말이 됨?

자산 불리려다 오히려 빚더미에 앉을까 봐 내가 다 조마조마함. 자동차 담보대출 채무조정도
급증했다는 기사 보니까 진짜 남 일 같지가 않아서 소름 돋음.

이런 흉흉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투어는 또 여행 저축 상품을 내놨던데 이게 참 묘함. 천만
원 규모 혜택 준다면서 꼬드기는데, 사실 저축만 잘해도 여행 보내준다는 건 나쁘지 않아
보임.

목표 금액 절반만 채워도 쿠폰팩 준다니까 소소하게 돈 모으는 재미는 확실히 있을 듯함.
나도 요즘 하도 경제가 안 좋으니까 푼돈이라도 좀 아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음.

결국 결론은 지금 같은 상황에선 저축이 최고라는 거임. 남들 투자해서 대박 났네 어쩌네
하는 소리에 휘둘리지 말고 일단 내 통장 잔고부터 지키는 게 우선임.

괜히 무리하게 대출받았다가 나중에 연체율 통계의 한 칸을 차지하고 싶지 않으면 무조건
아껴야 함. 솔직히 저축하는 게 지루하고 힘들긴 해도, 나중에 빚쟁이한테 쫓기는 것보단
백배 천배 낫다고 봄.

다들 힘든 시기인데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지금은 공격적으로
투자할 때가 아니라 방어적으로 현금 쌓아둬야 할 때인 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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