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엘지랑 엔씨 경기 보는데 이게 프로 야구인지 예능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골 때리는
상황이라 대충 정리해봄. 초반에는 투수전 가나 싶더니 갑자기 양 팀 수비에서 실책
쏟아지면서 경기 양상이 완전 개판 오분 전으로 흘러가는 중임.
특히 엘지 선발이 초반에 잘 던지다가 갑자기 제구 흔들리면서 볼넷 남발하는 거 보니까 팬들
뒷목 잡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함. 엔씨 타자들은 그걸 또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커트하면서 투구수 늘리는데 진짜 보는 사람 기 빨리는 야구를 하고 있네.
중간에 나온 주루 플레이도 가관인데 3루에서 멈춰야 할 타이밍에 무리하게 홈 파고들다가
아웃당하는 거 보고 진짜 할 말을 잃었음. 이게 시즌 초반이라 몸이 아직 덜 풀린 건지
아니면 그냥 오늘 컨디션이 다들 바닥인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수준임.
엔씨는 엔씨대로 불펜 가동 시점이 너무 빨라서 뒷심이 걱정되는 상황이고 엘지는 타격
응집력이 예전만 못해서 잔루만 계속 쌓이는 중임. 커뮤니티 반응 보면 벌써부터 감독 작전
미스라고 욕하거나 선수들 비판하는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데 분위기 진짜 험악함.
지금 스코어 자체는 박빙이라 긴장감은 있는데 경기 질이 너무 낮아서 끝까지 봐야 하나
고민될 정도임. 그래도 이런 게 또 크보 보는 맛 아니겠냐마는 자기 팀 응원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진짜 수명 단축되는 기분일 것 같음.
결국 오늘 경기는 불펜 싸움에서 누가 더 덜 터지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 같은데 지금
꼬락서니 봐서는 둘 다 터질 가능성이 농후함. 이거 상황 모르는 사람 위해서 대충
정리해봤는데 그냥 결과만 나중에 확인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겠네.
내일 경기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같은 경기력 계속 나오면 양 팀 다 상위권
싸움에서 금방 밀려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지금 상황 요약하자면 투수 제구
난조에 수비 실책 겹쳐서 경기 개판인데 점수는 또 비슷해서 눈을 뗄 수 없는 묘한 상황임.
상황이라 대충 정리해봄. 초반에는 투수전 가나 싶더니 갑자기 양 팀 수비에서 실책
쏟아지면서 경기 양상이 완전 개판 오분 전으로 흘러가는 중임.
특히 엘지 선발이 초반에 잘 던지다가 갑자기 제구 흔들리면서 볼넷 남발하는 거 보니까 팬들
뒷목 잡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함. 엔씨 타자들은 그걸 또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커트하면서 투구수 늘리는데 진짜 보는 사람 기 빨리는 야구를 하고 있네.
중간에 나온 주루 플레이도 가관인데 3루에서 멈춰야 할 타이밍에 무리하게 홈 파고들다가
아웃당하는 거 보고 진짜 할 말을 잃었음. 이게 시즌 초반이라 몸이 아직 덜 풀린 건지
아니면 그냥 오늘 컨디션이 다들 바닥인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수준임.
엔씨는 엔씨대로 불펜 가동 시점이 너무 빨라서 뒷심이 걱정되는 상황이고 엘지는 타격
응집력이 예전만 못해서 잔루만 계속 쌓이는 중임. 커뮤니티 반응 보면 벌써부터 감독 작전
미스라고 욕하거나 선수들 비판하는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데 분위기 진짜 험악함.
지금 스코어 자체는 박빙이라 긴장감은 있는데 경기 질이 너무 낮아서 끝까지 봐야 하나
고민될 정도임. 그래도 이런 게 또 크보 보는 맛 아니겠냐마는 자기 팀 응원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진짜 수명 단축되는 기분일 것 같음.
결국 오늘 경기는 불펜 싸움에서 누가 더 덜 터지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 같은데 지금
꼬락서니 봐서는 둘 다 터질 가능성이 농후함. 이거 상황 모르는 사람 위해서 대충
정리해봤는데 그냥 결과만 나중에 확인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겠네.
내일 경기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같은 경기력 계속 나오면 양 팀 다 상위권
싸움에서 금방 밀려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지금 상황 요약하자면 투수 제구
난조에 수비 실책 겹쳐서 경기 개판인데 점수는 또 비슷해서 눈을 뗄 수 없는 묘한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