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떴는데 제주 올레길 만든 서명숙 이사장님이 암 투병 끝에 오늘 돌아가셨다고 함.
향년 68세라는데 생각보다 일찍 가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안 좋네.
이분이 원래 시사저널 편집장이랑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지낸 베테랑 기자 출신인 건 다들 알
거임. 2006년에 산티아고 순례길 걷고 영감 받아서 고향인 제주에 올레길 낸 게
2007년이라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음.
지금 우리가 제주도 가서 걷는 27개 코스 전부 이분 손길 안 닿은 곳이 없다고 봐도 됨.
단순히 길만 낸 게 아니라 지역 공동체 살리려고 클린올레 캠페인 같은 것도 꾸준히 하셨던
분임.
영결식은 10일에 제주 올레 6코스에서 진행된다고 하네. 국내 걷기 여행의 전설 같은
분인데 고생 많으셨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음.
향년 68세라는데 생각보다 일찍 가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안 좋네.

이분이 원래 시사저널 편집장이랑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지낸 베테랑 기자 출신인 건 다들 알
거임. 2006년에 산티아고 순례길 걷고 영감 받아서 고향인 제주에 올레길 낸 게
2007년이라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음.

지금 우리가 제주도 가서 걷는 27개 코스 전부 이분 손길 안 닿은 곳이 없다고 봐도 됨.
단순히 길만 낸 게 아니라 지역 공동체 살리려고 클린올레 캠페인 같은 것도 꾸준히 하셨던
분임.

영결식은 10일에 제주 올레 6코스에서 진행된다고 하네. 국내 걷기 여행의 전설 같은
분인데 고생 많으셨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