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인 복귀 각 재는 거 나만 불편함?

팝콘가져와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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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강인 소식 가끔 들리는데 볼 때마다 참 기분이 묘함. 얼마 전에는 SM이랑
재계약했다는 기사 뜨는 거 보고 진짜 내 눈을 의심했음. 사고를 한두 번 친 것도 아니고
음주운전 전적만 생각해도 일반적인 연예인이면 이미 퇴출감 아닌가 싶음.

최근에 이특이 어디 결혼식 같은 데서 강인 용서해달라는 식으로 언급했다는 것도 좀
그렇더라. 멤버들끼리 의리 지키는 거야 자기들 마음이지만 그걸 굳이 대중들 앞에서 꺼낼
얘긴가 싶음. 팬들 입장에서도 상처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 텐데 너무 자기들 생각만 하는
느낌임.

유튜브 채널 만들어서 활동 시동 거는 것 같은데 솔직히 반응이 좋을 수가 있겠나 싶음.
이미 박힌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뭘 해도 예전처럼 보이지가 않는 게 팩트임.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데 이번에는 진짜 다를지 의문임.

연예계 미련이 엄청 남은 것 같은데 차라리 조용히 자숙하면서 사는 게 본인한테도 낫지
않을까 함. 자꾸 대중 앞에 나오려고 할수록 예전 잘못들만 다시 끌올되는 느낌이라 보는
사람도 피로함. 솔직히 복귀해서 잘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는데 굳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감.

앞으로 어떻게 활동할지는 모르겠지만 응원하는 마음은 전혀 안 생기네. 그냥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평생 책임지면서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음. 이게 단순히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될
문제인가 싶고 대중들 기억력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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