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 산체스 대체로 왔을 때만 해도 그냥 잠깐 시간 때우기용인 줄 알았음. 근데
막상 던지는 거 보니까 구위가 상상 이상이라 좀 놀랐던 기억이 남. 직구 꽂히는 거 보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이게 바로 외인 투수지 싶더라.
특히 그 낙차 큰 커브는 진짜 KBO에서 보기 힘든 수준임. 타자들 헛스윙 돌리거나
얼어붙는 거 보면 내가 다 속이 시원함. 멘탈도 진짜 좋아 보여서 마운드 위에서 흔들리는
기색이 없는 게 제일 마음에 듦.
작년에 류현진이랑 같이 선발진 버텨주는 거 보고 얘는 무조건 잡아야겠다 싶었음. 결국
재계약 박고 지금까지 던지는 거 보니까 돈이 하나도 안 아깝다는 생각이 듦. 한화가 그동안
외인 투수 잔혹사 때문에 팬들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갔냐.
근데 와이스는 그런 걱정 1도 안 들게 해줘서 너무 고마움. 이 정도면 단순한 효자 용병
수준이 아니라 그냥 한화 마운드의 기둥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임. 가끔 제구가 조금씩 엇나갈
때도 있긴 한데 그래도 구위로 윽박질러서 찍어 누르는 맛이 진짜 일품임.
한국 문화 적응도 완벽하게 끝난 거 같고 팀 동료들이랑 케미도 좋아 보여서 롱런할 느낌이
팍팍 옴. 솔직히 올 시즌에 15승 이상은 충분히 찍어줘야 한다고 봄. 지금 같은
페이스라면 부상만 없으면 무조건 달성 가능할 듯함.
한화가 올해 진짜 높은 곳까지 올라가려면 와이스가 중심을 확실히 잡아줘야 함. 다른 팀
팬들이 봐도 얘는 진짜 탐낼 만한 자원이라 뺏기기 싫음. 우리도 드디어 제대로 된 1선발급
외인 한 명 건져서 야구 볼 맛 난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계속 이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음.
막상 던지는 거 보니까 구위가 상상 이상이라 좀 놀랐던 기억이 남. 직구 꽂히는 거 보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이게 바로 외인 투수지 싶더라.
특히 그 낙차 큰 커브는 진짜 KBO에서 보기 힘든 수준임. 타자들 헛스윙 돌리거나
얼어붙는 거 보면 내가 다 속이 시원함. 멘탈도 진짜 좋아 보여서 마운드 위에서 흔들리는
기색이 없는 게 제일 마음에 듦.
작년에 류현진이랑 같이 선발진 버텨주는 거 보고 얘는 무조건 잡아야겠다 싶었음. 결국
재계약 박고 지금까지 던지는 거 보니까 돈이 하나도 안 아깝다는 생각이 듦. 한화가 그동안
외인 투수 잔혹사 때문에 팬들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갔냐.
근데 와이스는 그런 걱정 1도 안 들게 해줘서 너무 고마움. 이 정도면 단순한 효자 용병
수준이 아니라 그냥 한화 마운드의 기둥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임. 가끔 제구가 조금씩 엇나갈
때도 있긴 한데 그래도 구위로 윽박질러서 찍어 누르는 맛이 진짜 일품임.
한국 문화 적응도 완벽하게 끝난 거 같고 팀 동료들이랑 케미도 좋아 보여서 롱런할 느낌이
팍팍 옴. 솔직히 올 시즌에 15승 이상은 충분히 찍어줘야 한다고 봄. 지금 같은
페이스라면 부상만 없으면 무조건 달성 가능할 듯함.
한화가 올해 진짜 높은 곳까지 올라가려면 와이스가 중심을 확실히 잡아줘야 함. 다른 팀
팬들이 봐도 얘는 진짜 탐낼 만한 자원이라 뺏기기 싫음. 우리도 드디어 제대로 된 1선발급
외인 한 명 건져서 야구 볼 맛 난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계속 이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