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 편입되고 나서 군위군 요즘 행보가 꽤 공격적이라서 핵심만 정리해봄. 일단 여기는
삼국유사 타이틀에 진짜 진심인 것 같음. 관내 경로당 215군데에다가 삼국유사 관련 책들
싹 다 깔고 마을 도서관처럼 만든다더라.
단순히 책만 넣는 게 아니라 전용 책장까지 지원해서 어르신들 인문학 소통 공간으로
만든다는데 기획이 좀 참신함. 삼국유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도 등재됐던데 이거
브랜드화하려고 엄청 노력 중인 듯함.
교육 쪽도 은근히 파격적이라서 좀 놀랐음. 유치원이랑 어린이집 경계 허물고 지역이 같이 애
키우는 시스템으로 간다는데 이게 벌써 3년 차라고 함. 최근엔 학교 8개를 합쳐서
군위초등학교로 통합했는데 애들 반응이 의외로 되게 좋네.
학생 수가 많아지니까 토론 수업도 제대로 되고 친구 많아서 즐겁다는 반응임. 지방 인구
소멸 지역이라 걱정 많았을 텐데 이런 식으로 학교 규모 키워서 내실 다지는 거 보니까 머리
잘 쓰는 듯함.
여기에 웰니스 프로그램도 대구 북구랑 달성군 이어서 군위까지 확실하게 자리 잡는 분위기임.
물론 나중에 정부 지원 끝나면 지자체 예산으로 어떻게 버틸지가 숙제긴 한데 일단 사업
자체는 잘 돌아가는 모양임.
대구 편입되고 나서 정체성도 챙기면서 인프라 개선하려는 게 눈에 보여서 앞으로가 더
궁금해짐. 다른 소멸 위기 지자체들도 군위가 하는 방식 꽤 참고하게 될 것 같음.
삼국유사 타이틀에 진짜 진심인 것 같음. 관내 경로당 215군데에다가 삼국유사 관련 책들
싹 다 깔고 마을 도서관처럼 만든다더라.
단순히 책만 넣는 게 아니라 전용 책장까지 지원해서 어르신들 인문학 소통 공간으로
만든다는데 기획이 좀 참신함. 삼국유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도 등재됐던데 이거
브랜드화하려고 엄청 노력 중인 듯함.

교육 쪽도 은근히 파격적이라서 좀 놀랐음. 유치원이랑 어린이집 경계 허물고 지역이 같이 애
키우는 시스템으로 간다는데 이게 벌써 3년 차라고 함. 최근엔 학교 8개를 합쳐서
군위초등학교로 통합했는데 애들 반응이 의외로 되게 좋네.
학생 수가 많아지니까 토론 수업도 제대로 되고 친구 많아서 즐겁다는 반응임. 지방 인구
소멸 지역이라 걱정 많았을 텐데 이런 식으로 학교 규모 키워서 내실 다지는 거 보니까 머리
잘 쓰는 듯함.

여기에 웰니스 프로그램도 대구 북구랑 달성군 이어서 군위까지 확실하게 자리 잡는 분위기임.
물론 나중에 정부 지원 끝나면 지자체 예산으로 어떻게 버틸지가 숙제긴 한데 일단 사업
자체는 잘 돌아가는 모양임.
대구 편입되고 나서 정체성도 챙기면서 인프라 개선하려는 게 눈에 보여서 앞으로가 더
궁금해짐. 다른 소멸 위기 지자체들도 군위가 하는 방식 꽤 참고하게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