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역 축제들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극과 극이네

나만진심이었지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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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 축제나 문화 행사들 돌아가는 꼴 보면 좀 신기함.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목소리 내는 곳도 생기고 홍대 쪽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더라.

용인 쪽은 시민들이 직접 공론장 만들어서 청소년 문화 부족하다고 패는 중인 듯함. 솔직히
도서관 말고 애들 놀 데 없는 거 실화냐 ㄷㄷ

읍면 지역은 고등학교도 없어서 멀리까지 통학한다는데 축제가 문제가 아니라 인프라가 처참함.
이런 건 진짜 정책 짠 사람들이 반성해야 됨.

반면에 홍대 쪽은 인디 페스티벌 부활해서 난리 났다는데 카카오가 지원 제대로 해준 듯.
라이브클럽데이 티켓 하나로 다 도는 거 이건 진짜 혜자라 갈 만하겠네.

관객 65%나 늘어난 거 보니까 확실히 팬데믹 끝나고 활기 도는 게 느껴짐 ㅋㅋㅋ 결국
돈이랑 관심이 어디로 쏠리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음.

소외된 지역은 좀 챙겨주고 잘되는 곳은 계속 밀어주면 좋겠네. 이번 주말에 홍대나 한번
가볼까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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