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짜리 잡는 2천만원짜리 샤헤드 드론의 무서움

플렉스해버렸지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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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쟁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샤헤드 드론이 사기긴 사기인 거 같음. 대당 2만
달러에서 5만 달러라는데 이게 우리 돈으로 쳐봐야 몇천만 원 수준 아님?

근데 이걸로 몇천 억짜리 F-15나 1조 가까이 하는 조기경보기 E-3 센트리를 노린다는
게 진짜 말이 안 됨. 가성비 교환비가 이 정도면 사실상 무한 동력 수준인 듯함.

러시아가 이란한테 GPS 정보 넘겨주고 대신 이 드론들 챙겨온다는데 서로 윈윈하는 꼬라지가
참 묘함. 중국은 눈치 보느라 딱히 크게 안 움직이는 거 같은데 이란은 그냥 대놓고 대량
생산해서 뿌리는 느낌임.

솔직히 예전에는 드론이라고 하면 그냥 장난감이나 정찰용인 줄 알았음. 근데 이제는 그냥
자폭 병기 끝판왕이 된 것 같아서 좀 소름 돋음.

트럼프도 이란 교량이나 발전소 다 부수겠다고 엄포 놓던데 만약 진짜 붙으면 샤헤드가 제일
골치 아픈 존재가 될 듯함. 싸구려 드론 수백 대 날리면 그거 막으려고 쏘는 미사일 값이
더 나올 텐데 이게 현대전의 비극인 거 같음.

우크라이나에서도 500km 밖에서 드론 원격 저격했다는 뉴스 보니까 드론 기술 발전 속도가
진짜 공포스러움. 옛날 영화에서나 보던 로봇 전쟁이 진짜 멀지 않은 느낌이라 무섭기도 함.

내 생각엔 앞으로 이런 가성비 드론들이 전쟁 메타를 아예 바꿔버릴 것 같음. 비싼 전투기
한 대 뽑을 돈으로 드론 수만 대 뽑아서 물량 공세 퍼부으면 솔직히 누가 버티겠음?

앞으로 뉴스에 샤헤드 이름 보일 때마다 기분이 참 이상할 것 같음. 기술의 발전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흐르는 건 아니라는 걸 이 드론이 제대로 보여주는 중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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