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영현 부회장 요즘 진짜 바쁜 듯 리사 수 이어 미스트랄까지 ㄷㄷ

돈많은백수(진)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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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전자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 행보가 장난 아님. 취임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글로벌 AI 거물들이 줄줄이 평택이랑 화성으로 모이는 중임.

이번에 유럽판 챗GPT라고 불리는 프랑스 미스트랄AI 경영진이 직접 화성 캠퍼스 찾아왔다고
함. 몸값만 16조 원이라는 대형 스타트업인데 여기서 전 부회장이랑 AI 반도체 공급망
협력 논의했다네.

미스트랄 CEO는 청와대 오찬에서 이재용 회장도 따로 만났을 정도로 공을 들이는 분위기임.
결국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차세대 칩 확보가 급하니까 삼성 문을 계속 두드리는
모양새임.

근데 이게 끝이 아님. 지난달에는 AMD 리사 수 누님도 직접 평택 캠퍼스 와서 전영현
부회장이랑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MOU 맺고 갔음.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에 미스트랄까지 엮이는 거 보면 확실히 삼성 메모리 쪽 분위기
반전시키려고 전 부회장이 빡세게 구르는 중인 듯함.

예전이랑 다르게 속도감 있게 의사결정 내리는 느낌이라 주주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이 좀
올라오는 것 같네. 파운드리도 중요하지만 일단 메모리 주도권 확실히 가져오려는 의지가
보임.

이 정도면 거의 반도체 외교관 수준 아닌가 싶음. 앞으로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대외적인 분위기 띄우는 데는 확실히 성공한 듯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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