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디스플레이 판 돌아가는 꼬라지 정리해줌

결혼은다음생에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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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도체랑 디스플레이 쪽 뉴스 많이 나오는데 이승우 리서치센터장이랑 부회장 분석이 꽤
날카로워서 핵심만 정리해봄. 일단 D램 가격이 30퍼센트나 급락했다는 소식 때문에 다들
피크아웃 온 거 아니냐고 걱정들 많잖아. 근데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센터장 보고서 보면 아직
메모리 업체들 펀더멘털은 문제없다고 하네.

지금 가격이 좀 빠지는 건 맞는데 이게 이미 주가 밸류에이션에는 다 반영된 상태라고 함.
오히려 최근 주가가 빌빌대는 건 제품 자체의 결함보다는 중동 전쟁 같은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분석임. 2분기에는 다시 상승론이 힘을 얻고 있으니까 지금 당장
끝났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임.

반면에 디스플레이 쪽은 분위기가 확실히 좀 더 험악한 것 같음. 이승우 KDIA 부회장이
언급한 거 보면 중동 리스크가 단순한 유가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 전체를 위협하고 있나 봄.
물가랑 환율까지 같이 치솟으니까 기업들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진짜 빡센 상황인 듯함.

특히 중국이 매년 수조 원씩 보조금 쏟아부으면서 우리 기술력 턱 밑까지 쫓아온 게 제일
소름임. 정부 차원에서 금융지원 팍팍 안 해주면 디스플레이 주도권도 중국에 다 뺏길
판이라고 경고하네. 반도체는 대외 변수만 좀 안정되면 반등 각 보일 것 같은데 디스플레이는
중국이랑 진짜 전쟁 중이라 상황이 더 긴박해 보임.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은 개별 기업 실적보다는 중동 정세랑 중국 보조금 정책을 더 유심히
봐야 할 타이밍인 듯함. 국내 기업들 기초 체력은 나쁘지 않은데 하필 대외 환경이 안
도와줘서 다들 고생 꽤나 하겠네. 중간에 3.15 부정선거 같은 역사적 사건들까지
재조명되는 거 보면 확실히 요즘 사회 분위기 자체가 좀 어수선하긴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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