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키즈들 학원 뺑뺑이 사이에 복싱 넣는 이유 ㄷㄷ

읽씹전문가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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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대치동 사교육비 관련 뉴스 떴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현타 오면서도 신기함. 서울대
치대 간 사람이 자기 초딩 때부터 학원비로만 월 500씩 썼다고 인증했는데 그 스케줄이
장난 아님.

국영수 기본으로 깔고 가면서 학원 사이사이에 수영이랑 농구에 복싱까지 배웠다는데 이게
가능한가 싶음. 고등학교 가서는 과목마다 학원 쪼개서 다니고 탐구만 4개를 들었다는데
체력이 진짜 국력인 듯함.

근데 요즘 복싱이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해소로 인기 많아서 그런지 건강 걱정하는 글도 같이
올라옴. 특히 머리에 충격 자주 가면 뇌혈관 샛길 생겨서 귀에서 쉭쉭 소리 들릴 수도
있다는 기사가 있더라고.

이론적으로는 반복 타격이 뇌막 혈관에 미세 손상을 줄 수 있다는데 취미 수준이면 곧바로
문제 생기진 않는다 함. 공부 머리 지키면서 복싱까지 마스터한 대치동 키즈들 보니까 그냥
유전자가 다른 건가 싶기도 하고 나도 운동 삼아 배워볼까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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