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날씨 보니까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써봄. 이제 곧 꽃 피고 봄나들이 갈 생각에 설레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음. 강원도는 아예 한파특보까지 떴다는데 지금이
4월 맞나 싶을 정도임.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거의 10도 가까이 떨어진다는데 체감 온도는 더 낮을 듯함. 바람까지
미친 듯이 불면 그냥 다시 장롱에서 겨울 패딩 꺼내야 할 판임. 일교차 크다니까 다들 감기
조심해야겠음.
근데 날씨만 추운 게 아니라 부산 쪽 빌라 시장도 아주 제대로 얼어붙었더라. 매매가 아예
안 되니까 공공기관 매입 신청에 사람들 몰리는 거 보니까 상황이 진짜 심각하긴 한 듯함.
집주인들이 탈출구 없어서 필사적으로 매각한다는 기사 보니까 이게 진짜 부동산 한파구나
싶음. 날씨도 춥고 경기도 춥고 내 지갑도 춥고 그냥 온 세상이 다 얼어붙은 기분임.
솔직히 다음 주면 좀 풀리려나 기대는 하고 있는데 당분간은 그냥 집콕이 답인 것 같음.
괜히 멋 부린다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병원비만 더 나올 것 같으니까 다들 옷 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녀라.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음. 강원도는 아예 한파특보까지 떴다는데 지금이
4월 맞나 싶을 정도임.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거의 10도 가까이 떨어진다는데 체감 온도는 더 낮을 듯함. 바람까지
미친 듯이 불면 그냥 다시 장롱에서 겨울 패딩 꺼내야 할 판임. 일교차 크다니까 다들 감기
조심해야겠음.
근데 날씨만 추운 게 아니라 부산 쪽 빌라 시장도 아주 제대로 얼어붙었더라. 매매가 아예
안 되니까 공공기관 매입 신청에 사람들 몰리는 거 보니까 상황이 진짜 심각하긴 한 듯함.

집주인들이 탈출구 없어서 필사적으로 매각한다는 기사 보니까 이게 진짜 부동산 한파구나
싶음. 날씨도 춥고 경기도 춥고 내 지갑도 춥고 그냥 온 세상이 다 얼어붙은 기분임.
솔직히 다음 주면 좀 풀리려나 기대는 하고 있는데 당분간은 그냥 집콕이 답인 것 같음.
괜히 멋 부린다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병원비만 더 나올 것 같으니까 다들 옷 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녀라.
